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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참 중고딩 엄마들도 미인들이네요

-- 조회수 : 1,896
작성일 : 2013-10-08 13:49:56

 

 

강남은 아니고 서울 내에서 교육열 높고 소득수준 좀 되는 동네로 이사를 왔어요

아이 학교랑 교육환경 생각해서 무리해서 이쪽으로 왔는데

아이 데리고 학원에서 학부모 모임 한다고 해서 갔는데 와 놀랬어요

 

걍 단순히 명품가방 들고 한껏 꾸미고 이게 아니고요

다들 날씬하고 외모도 미인상들이고 늘씬늘씬하더라구요

뭐 물론 그중엔 정말 흔히 볼수 있는 동네 엄마 같은 스타일도 당연히 있지만

전에 살던 동네에 비해 미인엄마의 비율이 참 높달까요

 

전 짜리몽땅에 극 평범상인데 우리 아이가 오면서 엄마도 이쁘게 꾸며~ 그러더라구요

 

전 딱히 그런게 부럽다거나 그러진 않고

걍 짜리몽땅하고 평범한 저 자신에 대해 불만이 없어요 ㅋㅋ 내면과 외면이 스스로 일치한달까요

 

그래도 앞으론 드라이라도 한번 더 하고 장농에 넣어둔 슈트라도 꺼내입고 다녀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IP : 118.36.xxx.2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미인도 있지만
    '13.10.8 2:09 PM (175.214.xxx.179)

    관리의 힘이라 생각되네요. 저도 교육열높은 지역에 살아요. 초등 뿐만 아니라 중고딩엄마들 젊어보이고 날씬한 사람 많아요.
    꾸준히 피부과다니고 피티다니고, 학원설명회, 애들 라이드. 틈틈히 모임. . 하루하루가 바쁜 주부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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