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루비반지 에서
푼수가정부로 나오는 연기자 혹시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에 나오던 그 배우 아닌가요?
북한말씨에 택시기사로 나오던......
목소리는 분명 맞는것 같은데 얼굴이 너무 달라져서 아닌가 싶기도 하고
별것 아닌걸로 계속 생각이 나서요 ㅠ ㅠ
저렇게 훅 가나 싶기도 하고........
제법 날씬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몸은 그렇다쳐도 얼굴이 넘 변한것 같아서요
많이 아팠었는지 뭔 이유가 있을까 싶어요
드라마 루비반지 에서
푼수가정부로 나오는 연기자 혹시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에 나오던 그 배우 아닌가요?
북한말씨에 택시기사로 나오던......
목소리는 분명 맞는것 같은데 얼굴이 너무 달라져서 아닌가 싶기도 하고
별것 아닌걸로 계속 생각이 나서요 ㅠ ㅠ
저렇게 훅 가나 싶기도 하고........
제법 날씬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몸은 그렇다쳐도 얼굴이 넘 변한것 같아서요
많이 아팠었는지 뭔 이유가 있을까 싶어요
그배우 맞아요
한경선....
저도 어디서 본듯한데
설마 ....그사람인가 싶어서 찾아봤었어요
앗!
저도 궁금했어요.
목소리는 딱이고
얼굴은 느낌있는데 많이 고치신듯 하고
살도 찌신듯하고.
그사람 맞을까 늘 궁금해요.
어느 기사에서 본것 같은데 성형부작용에 생니를 뽑고 임플란트를 했는데 그게 잘못되서 발음도 새고 틀니처럼 보인다네요 아직 미혼이고 나이도 많지 않은데 안타깝죠
저도 볼때마다... 허걱하고 있어요. 그냥 두지 왜그리 손을 대가지고 괴물이 되었더라구요.
당사자도 많이 힘들텐데
괴물이라는 표현은 보기 안 좋네요
맞군요!!
그런 안타까운 사연 이 있었네요....
그래서 드라마 내용중에 계속 성형얘기를 하나봐요
코성형 한다고ㅠㅠㅠ
루비 반지가 워낙 막장 드라마이지만 그 가정부 역할도 현실성 없고 보기 부담스러워요.
그 드라마 너무너무 위태위태 해요.
맞군요.
저도 며칠전 잠깐 보는데 혹시 그 분인가 하면서도
살도 많이 찌고 얼굴도 혹시~했는데..
몇년전 연말에 리츠칼튼호텔 바에서 봤는데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었어요.
농촌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이니 뭐 얼마나 예쁘겠어?
하다가 너무 예뻐서...
혼자 와 배우는 정말 다르다 했었는데..
살짝 촌스럽기는 하지만 참 단정하고 아담하게 예뻤는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