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가 너무 부러워요
전지현은 빈약하자나요
빅시 쇼보니까 미란다커 는 진짜여신 얼굴도
러블리하고 섹시하고 남편도 아기도 최고인데다
전세계에서 광고찍자고 돈다발갖다바치고
어떤옷이든 잘어울리고 너무부러워요
1. ..
'13.10.8 1:30 PM (110.9.xxx.192)인종이 다른걸요 ㅎ
2. ㅎㅎ
'13.10.8 1:32 PM (222.110.xxx.23)뭔가 뜬금없는;
3. 뭐
'13.10.8 1:33 PM (211.210.xxx.62)남편이 너무 잘생겨서 적당한 여자면 안될거 같기도하죠. ㅋ
4. bonita
'13.10.8 1:34 PM (210.95.xxx.175)감히 넘을수없는 벽이라 부럽다는 느낌조차 안드네요;;;; ㅋㅋㅋ
다음생애에 기대해보는건 ㅋㅋ5. 어머
'13.10.8 1:55 PM (123.224.xxx.165)어머.. 부럽다니요. 겉외모만 완벽한 거 전 부럽지 않은데.. 그런 모델들은 하루하루 늙어 가면서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요.. 화려하고 찬란했던 리즈 시절을 떠올리며 우울증 걸릴 것 같아요.
여자로서 외모로 한때 주목받는 게 그렇게 부러우신가? 한때 기분이야 좋겠죠. 잘생긴 남편? 부럽나요?
이뻐서 들어오는 일 죽어라 해야 하고 뒤로 검은 손길도 받아들여야 했겠고 외모관리도 표정관리 해야하고 파파라치에,,, 전 그냥 맘편히 살렵니다6. ...
'13.10.8 1:56 PM (211.177.xxx.114)그럼 전 안젤리나 졸리요.... ㅋㅋ 빵오빠랑 살고싶어요....
7. ㅇㅇㅇ
'13.10.8 1:59 PM (124.136.xxx.22)전혀 뭐 다른 종류의 사람 같아서 ㅋㅋㅋㅋㅋ
부럽단 느낌조차 없네요-_-8. ㅎㅎ님
'13.10.8 2:49 PM (123.224.xxx.165)ㅎㅎ 이렇게 쓰시는 분들 대부분이 80점 이상이라서 쓰신 거 아닌가요? 아쉬워서..
9. 그러게
'13.10.8 2:52 PM (61.82.xxx.136)인종 자체가 다른데...부럽다는 감정조차 가당치가 않다는...
다니엘 헤니가 한때 광고모델로 주가 올리다가 요새 잘 안나오죠?
이유가 남자들한테 광고효과가 없다네요.
장동건, 정우성은 멋있으면서 뭔가 나도 저 물건 쓰면 저리 될 수 있겠지라는..손끝에 닿을 것 같은 동경에 대상이라면 다니엘 헤니는....그냥.... 뭐야 저놈은??? 감흥조차 안생기는 그냥 넘사벽 이미지라나요.10. 오오미
'13.10.8 3:18 PM (58.237.xxx.199)전 그럼 마더나 가 너무 부럽네용~
칼스마가 예술이예요..ㅎㅎㅎ11. ...
'13.10.8 3:39 PM (49.1.xxx.102)미란이 유난히 동양권에서 인기가높은데, 정작 외국에서 모델로서의 가치평가는 하향세에요.
화보찍는거 보면 아시겠지만 모델로서 능력도, 포스도 없고, 워킹도 못해요. 그냥 상업모델로서만
반짝했는데 남편과 아들후광효과덕에 인지도가 높아져서 여기저기 나오지만, 흔히 하이패션이라고하는곳에
영~어울리지않아요. 이제 그 끗발효과도 서서히 끝나가는 중이구요.
늘 방실방실 잘 웃어서 성격도 좋아보이고, 남편도 잘생긴유명한 영화배우인데 가정적인데다가 마누라만 사랑하고, 아이도 이쁘게 잘 자라고 가족적인면은 참 좋아보입니다만 커리어적인면에서 그닥이에요. 게다가 허구한날 비행기타고 여기저기...아이가 여즉 엄마보면 좋아하는게 신기방기..분명 애 볼수있는 시간이 별로없을텐데..정말 아이돌볼 시간이 없어보여요. 파파라치올러오는거보면 동에번쩍 서에번쩍 하거든요.
게다가 심심찮게 자꾸 나오는 남편과의 불화설..내가 헐리우드가족중에서 제일 무탈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유일한 가족인데. ㅠ.ㅠ
결론: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12. 일단
'13.10.8 4:56 PM (202.30.xxx.226)누드부터 속옷패션쇼..(물론 그들만의 자부심? 있겠지만...)
결국 구매자들을 위한 쇼?잖아요.
저는 구매력 짱인 능력있는 사람들이 가끔 부러우면 모를까...몸으로 상업가치 인정받는 모델들 부럽다 생각해본 적 없어요.
하이패션으로 갈수록 더더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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