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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안들어오고 전화하긴 무섭고..

??? 조회수 : 1,617
작성일 : 2013-10-07 23:35:05

결혼생활 20년... 

사람은 안바뀐다는 말이 맞나보다 실감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뀌어야할것 같은데 어떻해야할지..

오늘도 남편은 말도없이 귀가하지않고있습니다.

다른 사람도 다 그렇다는 이유로요..

전화하면 안받습니다..

새벽3시에나 들어올거예요.

난 잠도 못자고 혼자 술마시고있지요.

그냥 남편이 안들어와도 잘수있는 날이 왔음 좋겠네여.

뭔가 마음이 불안하달까요..

잠도 안오고.. 이런날 괴롭습니다..

어짜피 상대방은 전화할 사람도아니고,,

제가 신경안쓰고 체념하고싶어요.

방법좀....

IP : 14.36.xxx.1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7 11:38 PM (108.176.xxx.53)

    전화 안할거면, 들어오지 말라고 문자하고,
    못들어오게 다 잠가버리고 주무세요.

  • 2. 20년
    '13.10.7 11:46 PM (219.251.xxx.5)

    동안 어찌 그러고 사셨는지...
    그만 포기하셔야죠..

  • 3. 에고
    '13.10.8 12:26 AM (61.84.xxx.86)

    남편에게 그만 관심 끄세요
    자꾸 생각할수록 가지가 더해져 비참할뿐이예요
    그시간에 영화를 보시던지 그냥 자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을거같아요
    20년이시라니 그동안 못바꾸셨다면 포기하시는게 더 빠른 방법일듯하네요 ㅠㅠ

  • 4. ㅇㅇㅇ
    '13.10.8 12:48 AM (220.117.xxx.64)

    보험 많이 들어두고 푹 주무세요

  • 5. ..............
    '13.10.8 7:32 AM (182.208.xxx.100)

    안 바뀌는 남편을 뭘 기다리세요,,,,,그냥 편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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