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같이 욕하다가도 영양가 있는쪽으로 기우는거...

조회수 : 477
작성일 : 2013-10-07 14:37:09

어쩔수 없는거죠?

정보력이 중요하니...

그냥 속마음 알아주는 상대보다는

학교 상황 돌아가는거...잘 아는 엄마가 더 좋겠죠...?

사람은 다 변하게 마련이고..

저도 남의 눈에 그렇게 보이겠죠...

학교 엄마들은 올해 내년 다니는 사람들 바뀌기가 부지기수더라구요..

씁쓸하긴 해요...

누구도 신뢰할수없고...계속 가지 못한다는게...

본인은 중립적이라고 하지만....좀...그래요..오래동안 알고 지내온 엄마라...

학교 일은 종잇장관계로...그냥 그러려니 해야하는데

저는 성격상 그러기가 힘드네요..제가 시류를 못쫒아가는지...

IP : 115.143.xxx.5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7400 사춘기아들.. 3 초6엄마 2013/10/08 1,077
    307399 기독교인들 무섭지않나요? 17 ㄴㄴ 2013/10/08 2,963
    307398 노래하는 강아지 키우시나요? 8 까미 2013/10/08 1,224
    307397 남편이 내가 원하는 직업을 가졌을때..질문 3 가을이다 2013/10/08 1,370
    307396 cgv에서 지구를지켜라 시작하네요 1 2013/10/08 781
    307395 결혼식장 다녀오고 분한일 6 mabatt.. 2013/10/08 3,934
    307394 십일조 하시는 분들께 물어볼게요 31 기독교인 2013/10/08 3,046
    307393 사랑과 원하는일 둘중 하나만 성공하기도 참 어렵구나 느껴요 1 /// 2013/10/07 594
    307392 전교조가 없어지길 원하지 않으시면 8 한숨 2013/10/07 897
    307391 군대간 아들이 각질때문에 수분크림좀.. 14 보내 달래요.. 2013/10/07 2,593
    307390 남편의 외할머님이 돌아가셨는데요 저도 상복을 입어야 할까요? 4 부탁드려요 2013/10/07 4,344
    307389 93 94농구대잔치 챔피언결정전 연세대 vs 상무 농구 대잔치.. 2013/10/07 598
    307388 웩슬러지능검사에서.. 4 엄마 2013/10/07 2,126
    307387 남편은 안들어오고 전화하긴 무섭고.. 5 ??? 2013/10/07 1,575
    307386 7살 유치원 바꿔야 할까요? 4 니키 2013/10/07 1,817
    307385 저 영화 "노팅힐" 보고 있어요! 8 노팅 힐 2013/10/07 2,065
    307384 MBC, 중간광고 요구? 공영방송이길 포기하나.. 2 0Ariel.. 2013/10/07 467
    307383 역사강좌 소개합니다. '새사회에 대한 꿈 또는 굴절의 역사' 1 역사강좌 2013/10/07 546
    307382 가죽자켓에 곰팡이가 생겼는데요~~ 3 아이공 2013/10/07 2,917
    307381 EBS보니까 임신기에 공기안좋은데서 미세먼지 많이 맡으면... 1 ㅇㅇㅇ 2013/10/07 1,395
    307380 사주에 물이 많이 부족하대요. 그래서 어항을 하나 두라는데 17 사주에 2013/10/07 25,407
    307379 모던하우* 암막커튼 어떤가요? 5 2013/10/07 2,656
    307378 밤을 성공적으로 보관해보신분들 있으세요? 6 밤보관 2013/10/07 1,933
    307377 똠양꿍 정말 맛있나요? 혹시 레시피 8 아시나요? 2013/10/07 2,592
    307376 마포역 근처 옷수선집 있나요 1 마포 2013/10/07 2,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