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891
반년만에 레임덕 위기라고...
저는 김문수, 김무성 대권 의사 있다 할때 황당했거든요
엠비도 마지막 까지 자기쪽에서 대선 후보 낼려고 별사람을 다 불러모았잖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무상급식 반대하자고 눈물 흘리던 오세훈, 세종시때문에 무릎끊고 사정하던 정운찬
그런데 어떤 후보도 박근혜를 넘지 못하니 결국은 국정원과 대통령 대화록으로 밀어주었는데
이미 대권 후보였던 박근혜 조차 2012년될때까지 숨죽이고 있었어요
박근혜가 국회에서 엠비 예산 다 날치기 해준건 기억나시죠
유일하게 세종시에 한번인가 반대하고 대선때 충청도에서 사골처럼 우려 먹었잖아요
철통지지를 받던 박근혜 조차 대권 후보네 아니네 내대지 못했어요
그런데 김무성, 김문수가 벌써 대권후보 생각있다고 언론에댜 말하고 다니니.
엠비는 비리를 저지를때 내부자에서 뭔가 나오지 않아요
완전히 꽉 잡고 헤쳐 먹어요
그런데 지금은 서로 말도 엇갈리게 해요
전두환 사위 윤상현이 당대표보다 더 이슈를 많이 만들어요
청와대 보좌관가 연락한다는 윤상현이 당대표보다 더 언론에 주목을 받고 있는데도
아무런 제재를 못하는 박근혜...
거기다 취임 6개월 동안 공석인 자리가 채워지기는 커녕 장관이 박차고 나가고 있으니...
임기말에 나오는 친인척 비리는 권력말기에 나타나는 현상이잖아요
그런데 벌써 동생과 친척이 비리로 판결받고 , 검찰 수사중이니...
엠비 정권말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