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너무 시간이 남아돌고 할일이 없어서 .또 스마트폰 이라는 신기한 물건을 접하게되어서 바탕화면에 이 두개를 다운로드 해놓으니 시간만 나면 참새방앗간 드나들듯 한심한 행동을 하고있는 제 자신을 오늘 발견했네요^^;페북은 비활성화로 해놓고 카카오스토리는 로그아웃으로 해놓았어요.
페북 계정을 없애고 카스도 탈퇴하고 스맛폰도 바꿔야할듯해요.
비단 청소년 문제만이 아닌듯 반성합니다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등
비형 조회수 : 1,312
작성일 : 2013-10-06 19:07:37
IP : 116.124.xxx.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데일리
'13.10.6 7:24 PM (125.177.xxx.82)좀 자재하면서 하면 될듯
건강한 사용은 생활에 도움이 되는거 잘 아시잖아요2. ...
'13.10.6 9:54 PM (59.15.xxx.61)저는 스마트폰 필요도 없는데
전화를 새로 하자니 이전에 쓰던 폰은 팔지도 않네요.
할 수 없이 스마트폰을 했는데
전화 문자 카톡만 하고 아무것도 안합니다.
그렇게 하고 3만5천원을 내야한다니...말도 안되는것 같고 억울하네요.
카톡을 등록하니 친구추천에 모르는 사람이 37명이나 뜹니다.
제가 친구를 만나거나 누구를 만날 때 가장 황당한 것은
나와 이야기하면서 다른 사람과 카톡을 하느라
말도 제대로 안듣거나 대화가 아예 안돼요.
그러면 왜 나를 만나자 했는지...
정말 기분도 나쁘고...
저도 스마트폰이 점점 친숙해지면 그리 될라나...
혹여라도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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