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댄싱9 개인전 대박

조회수 : 1,571
작성일 : 2013-10-06 00:37:11

이선태 한선천 김명규 정말 소름돋았어요..

 

남성다운 섹시미 대박이었음..아 짱입니다

IP : 114.204.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진짜
    '13.10.6 1:09 AM (183.101.xxx.9)

    이선태 무대 역시 기대만큼 힘이 넘치고 굉장했어요. 한선천은 유연하고 고운데 그 안에 강인함과 기묘한 매력이 있고. 다른 댄서들도 다 멋지고 잘했지만 이 둘이 제겐 에이스ㅡ네요. 진팀 두명 무대라니 너무 어색할거 같고 속보였지만 그래도 보고나니 좋더군요. 김명규도 장기 잘 보여주고 멋졌어요.

    그래도 하휘동 상금타서 잘됐고 댄스스포츠 막내들 원없이 전공 발휘한거 흐뭇했고 ㅎㅎ

  • 2. 명규
    '13.10.6 1:11 AM (222.106.xxx.82)

    김명규 너무 좋아요
    블루 우승이었으면 김명규 MVP 였을텐데
    레드가 개인 실력 출중하니 불만은 크게 없네요 하휘동 받을 만한 사람이 탔다 생각해요

  • 3. Eva_Love
    '13.10.6 5:40 AM (218.144.xxx.179)

    저도요 저도요!! 김명규씨 너무너무 매력있었던 것 같아요. 점프도 아름답고 온 라인이 다 이쁘더라구요. 댄싱9 많이 주목받지 못해 아쉬워요. 한선천씨는 너무 여리여리 예뻐서 외모덕을 좀 보겠거니 했는데. 춤도 대단히 멋지더군요.

  • 4. 이선태
    '13.10.6 8:07 PM (1.236.xxx.69)

    는 이번이 개인기 짱이었어요.
    어찌 그리 부드럽게 그렇지만 힘있는 댄스였는지..
    마스터의 100 점이 정말 납득이 가더군요.
    대중적인 면에서 하휘동이 mvp 탄거는 그래도 흐뭇하더군요.
    하휘동보고 팝핀 j 가 저번보니 인사하던데..나이도 좀있고 그세계에서는 다 아는 존재이고 실력인가보더라구요.
    역시나 첨부터 예상되는 이루다 한선천 이선태 김명규 하휘동이
    끝까지 대미를 장식하더라구요. 남자들의 현대무용이 역시나 강렬하구요.
    김명규의 개인기 점프와 삥글삥글 도는 턴.. 정말 멋지더라구요
    이제 무슨 재미로 토욜 밤을 보내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7863 녹두전 반죽 하루 두어도 괜찮은가요? 3 녹두전 2013/11/05 1,194
317862 직장 여자동료 5만원대 결혼선물 추천부탁드려요. 10 초5엄마 2013/11/05 8,161
317861 서른 넘어서 턱 보톡스 맞아도 될까요? 4 ... 2013/11/05 2,911
317860 카카오톡 질문 하나만요... 5 ... 2013/11/05 1,136
317859 담석으로담낭염 수술후에 똑같이찾아오는통증 7 춥다 2013/11/05 3,171
317858 영화요~ 2 2013/11/05 516
317857 폴져스 커피 파는곳? 2 .... 2013/11/05 1,042
317856 울산 계모 지 새끼를 둘이나 낳았다는 *이 그렇게까지... 27 어떻게 2013/11/05 8,069
317855 작년 수능 전날 있었던 일.. 5 생각이 나서.. 2013/11/05 2,002
317854 어릴때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라신 분 3 화초 2013/11/05 1,998
317853 자잘한돈 절약하려고 하는데요 3 ...절약 2013/11/05 2,679
317852 82는 집단 남자 혐오증에 걸린 것 같아요.. 10 .. 2013/11/05 1,813
317851 vja)할머니와 고양이 6 ,,, 2013/11/05 955
317850 복숭아청 질문이요. 1 복숭아 2013/11/05 1,119
317849 먹는 걸 포기했습니다. 12 mist 2013/11/05 3,628
317848 술 좋아하시거나 브랜드 잘 아시는 분... 6 술종류 2013/11/05 740
317847 아기아파서 입원했는데 다문화가정 진짜많네요.. 5 ㅇㅇ 2013/11/05 2,203
317846 시댁쪽 행사 며느리 혼자 참석하기 22 주말결혼식 2013/11/05 3,371
317845 멸치 다시(육수)낼 때 시간 어느정도 끓이시나요? 3 된장국 2013/11/05 2,365
317844 마누카꿀이 낫나요? 밤꿀이 낫나요? 넘 비싸네요 7 위궤양 2013/11/05 5,768
317843 초등3학년한테 세상을 가르쳤어요 94 감자탕 2013/11/05 13,036
317842 생선까스에 나오는 소스랑 생선까스 좋아하세요? 4 질문 2013/11/05 1,175
317841 보아털이란 게 뭐죠? 2 인조? 2013/11/05 4,706
317840 직장에 있으면 괜찮은데 집에 가면 애들뒤치닥거리 울화만 느는데 4 울화인지갱년.. 2013/11/05 928
317839 융자없는집이 어떤 경우에 경매로 넘어가나요? 6 ^^* 2013/11/05 2,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