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배달음식이나 시켜먹고 홈쇼핑, 게임으로 월급 다 말아먹고
맛집이나 찾아 다니고
시어머니가 사준 1억 5천만원 짜리 오피스텔도 2년만에 날려 먹었다네요
그러다 가진 돈 다 쓰고 빚까지 지자
시어머니 재산 빼앗기 위해 살인 교사까지 ㅎㄷㄷ
부인이 정말 사악했더군요
남편을 그리 낭떠러지로 사지로 떠민 사람이고
아주 잔머리 굴려가며 조종했다는게 다 드러나더군요
남자도 여자 잘만나야해요
안그럼 자기인생 어떻게 말아먹는지도 모르는 사이에 당합니다
저 모든 일은 여자로 인해서 벌어진 일이니 주범이네요.
공범이라고 부르기도 아깝네요.
아주 문제가 많은 여자네요
저도 안좋은일때문에 우울해서 음식 못해먹지만
그래서 더 잘알아요
정신상태가 어떨지
얼굴도 못 들고 다니겠네요.
난리부르스치며 인권위원회에 고발한다더니..ㅉ
그 엄마가 10억짜리 빌딩이 있다고 했는데 자식이 피의자로 들어가면 재산 관리는 어떻게 되나요?
변호사 사서 일일이 관리하는건가?
그 아들 무기징역받을지 사형받을지 모르지만 한집안 박살나버리는건 순간이네요.
전 그 엄마랑 오빠라는 사람도 분명 알고 있었다고 생각해요. 자기 딸 동생 성향을요.
그런데 그걸 과장해서 그 오바를 한거라고 보거든요.
대부분 사람들 그 상황에서 카메라에 대고 그럴 수 있을까요?
진짜 사랑하는 동생 억울해서 그런 상황이면 다 들 짐승처럼 표효하거나 울거나 울부짖거나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어쩌구 저쩌구 무슨 말을 해요..미친 사람처럼 하죠.
그 사람들은 굉장히 이성적이었어요. 뭐랄까..쇼를 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가족들도 분명 알았을꺼예요.
그런데님 그 재산은 친가쪽으로 간대요.
어머니가 먼저 돌아가셔서 상속자는 큰아들이되고 그래서 친가로...
도박하고 뭐 그랬든 놈이 성실한 남편인가요?
그 부인의 씀씀이로인해 돈나올데가 없자 시작한거로 보여지던데요
그 여자가 데려갔겠네요.도박의 최고봉인 강원랜드
유혹에 약한 사람들은 폐가망신하는 지름길이죠.
도박성향 있는 여자에게 물들고 그 세계로 이끈거구만요. 어머니가 반대할 만 한 경우였네요.사전에 촉이 왔을때 여자 경호원이라도 붙이시지그랬음 큰 아들은 죽지 않았겠죠.
여자가 돈 200들고 결혼하면서 집해라 예물해라 난리치는데 오빠는 질질 끌려다닌다는.
저런 여자 만나면 이런 일 생기는거죠.
여자의 사치와 게으름으로 인한 빚으로 오피스텔 팔고 어머니와 사이 악화, 그리고 가족 살인교사...
남자도 븅신은 븅신이예요. 여자 안사겨본듯.
나쁜 여자네요.
황당그 자체네 죽은 여자는 그저 남편 돈으로 놀고 먹을라고 결혼한건지
그 여자가 그렇게 무절제하게 산거는 집안 내력으로 보이네요. 지금 다시보기로 보는데, 집 꼬라지가..... 가난한건 둘째치고, 바닥에 덕지덕지 붙은 청테이프... 바닥쪽에 다떠있는 벽지... 동네친구로 연애를5년이나 했다는데, 남자 엄마가 반대할만 했을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8578 | 문제 풀이 부탁드려요^^ 2 | 초등수학 | 2013/10/16 | 343 |
308577 | 40대에 너무 건강 챙기는 사람 5 | gg | 2013/10/16 | 1,677 |
308576 | 인터넷에서 파는 씨없는 청도반시라는 감..이거 사보신분 없으실까.. 4 | ..... | 2013/10/16 | 1,114 |
308575 | 희첩에 보면혜경쌤은 고등어 드시던데... 7 | 먹고잽이 | 2013/10/16 | 2,541 |
308574 | 내가 겪었던 기억상실증(시댁,남편과의 갈등) 7 | 쥬쥬맘 | 2013/10/16 | 2,036 |
308573 | 냉장,냉동실 정리용기---->머리터지게 고민중이에요 9 | 내인생의선물.. | 2013/10/16 | 5,839 |
308572 | 산모용미역... 9 | 휴우 | 2013/10/16 | 1,245 |
308571 | 황정음 성형요요 아닌가요? 2 | ... | 2013/10/16 | 7,208 |
308570 | 절친이라서 말하기 어려운 고민... 1 | 어려운 얘기.. | 2013/10/16 | 1,275 |
308569 | 허접한 콩나물밥하기 팁이예요. 11 | ... | 2013/10/16 | 4,325 |
308568 | 남아 옷 도대체 어디서 사시나요? 2 | 아들옷 | 2013/10/16 | 924 |
308567 | 아침에 머리만 감았을 뿐인데 ~ 3 | 머리만 | 2013/10/16 | 1,918 |
308566 | 부산 머리 잘하는 곳 추천해주세요. 플리즈~~ 4 | 미용실 절실.. | 2013/10/16 | 1,182 |
308565 | 진짜 강동원이랑 송혜교랑 사귀나요?? 40 | 강동원 | 2013/10/16 | 36,318 |
308564 | 방사능 때문에 생선 안드시는분 많나요? 10 | .. | 2013/10/16 | 2,396 |
308563 | 하루한시간걷기 5 | 살 | 2013/10/16 | 2,828 |
308562 | 조문 답례식사 시 팀원 절반만 해도 되나요? 5 | , | 2013/10/16 | 1,261 |
308561 | 가을밤,가슴 짜르르해지는 음악 듣고 가실께요~! 1 | wkfmfm.. | 2013/10/16 | 717 |
308560 | hp컴 , 삼성컴과 as차이 어떤가요? 5 | 비교 힘드네.. | 2013/10/16 | 589 |
308559 | 닭똥집은 칼로리 낮죠? 1 | 닭똥집 | 2013/10/16 | 8,660 |
308558 | 과학중점반과 이과의 차이를 모르겠어요 8 | 부족맘 | 2013/10/16 | 9,962 |
308557 | 바람의 나라 읽으신분 9 | 절대 | 2013/10/16 | 676 |
308556 | 방금 가품조심하라는글 지워졌나요? 5 | 으잉? | 2013/10/16 | 1,443 |
308555 | 일본..태풍으로 원전이 | 한숨 | 2013/10/16 | 847 |
308554 | 처음 산 집은 애착이 있나봐요. | 맘맘맘 | 2013/10/16 | 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