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1. 아래에도 썼지만
'13.10.6 12:03 AM (118.36.xxx.10)여자 공범 맞네요.
2. 지금
'13.10.6 12:06 AM (223.62.xxx.107)보고있네요~
부부가 범행공모한거 맞네요~
돈이뭔지ㅠ3. 무서워요
'13.10.6 12:07 AM (175.223.xxx.119) - 삭제된댓글그것이알고싶다
보고싶지 않은데 남편때문에 할수없이 인터넷하는중....4. ,,,
'13.10.6 12:07 AM (119.71.xxx.179)여자가 씀씀이가 무척 컸고, 남자가 여자를 많이 의지를 했나보네요;;; 뭘 어떻게 썼길래, 결혼한지 얼마안되서 사준 오피스텔도 팔아먹은건지..
5. ...
'13.10.6 12:09 AM (175.202.xxx.72)헐ㅡㅡ공범은 확실하고 오히려 여자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을거라네요,무섭네요
6. 문자보면
'13.10.6 12:11 AM (222.110.xxx.23)뭐 뻔하네요.
이도저도 답이 안나오니 그냥 자살했나봐요.
참..... 답답하네요.7. qwe
'13.10.6 12:12 AM (211.33.xxx.117)남자가 여자를 잘못 만났네요.
물론 존속 살인을 한놈이 제일 미ㅊ놈이긴 하지만 쯧쯧8. ,,,
'13.10.6 12:12 AM (119.71.xxx.179)기가 막히네요... 지 부모와 형은 잔인하게 죽이고, 마누라는 지켜줬어야했는데..했다니;;;;
정말 저 둘은 만나지 말았어야할 악연이네요...9. 헐
'13.10.6 12:12 AM (58.227.xxx.187)오히려 여자가 사주한 느낌...
친정 식구들 충격적이겠어요. 도입부에서 착한 딸, 착한 동생으로만 생각하는 거 같더니...10. ㅅㅅㄱ
'13.10.6 12:13 AM (115.126.xxx.90)돈 펑펑 헤프게 쓰다가 돈 떨어지니...
죽인 거네...참...11. 딸셋맘
'13.10.6 12:13 AM (58.227.xxx.187)인데 딸 잘 키워 시집보내야겠어요. 아휴... 정말 여자 잘못 들어와 집안 망했네요.
12. 헐
'13.10.6 12:13 AM (222.110.xxx.23)그것이 알고싶다 연출 정말 너무너무 오싹하지 않나요?
사건의 내용자체도 오싹하지만,
그 연출이 정말 무서운것같아요.
예고 보니까
"혼수나 결혼준비로 인해 이혼위기에 놓였던 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네요.
사법연수원 사건 재구성하려고 하나..13. 그러게요
'13.10.6 12:13 AM (122.40.xxx.41)부인 가족들 충격이 제일 크겠어요
자살했다길래 설마 했는데14. 예고
'13.10.6 12:14 AM (58.227.xxx.187)그런 느낌이 물씬~~
요새 젤 볼만한 프로그램이에요. 좀 오싹~하지만...15. ᆞᆞ
'13.10.6 12:14 AM (218.38.xxx.49)남자가 여자잘못 만나 인생 망쳤네요
에구
정말 사람만나는게 중요해요
아들있는 엄마로써 에고...16. ..
'13.10.6 12:16 AM (175.223.xxx.189)문자보면 여자가 주도적이예요
남자는 시킴을 받는 입장이고
기억잘안나는데 남자는 부인이 첫여자고
결혼안했으면 완전 히키코모리라고
순종적이고 시키는대로하는 성격이라고
부인의 감당안되는 사치때문에 이혼하려해도
이혼을 못했나봐요
부인이 한번도 밥을 해준적이 없데요
맨날 배달음식이 쌓여있다고
둘다 도박중독이었다고 하네요
싸이코패스가 남자 호구를 알아보고 잡은거죠17. ,,
'13.10.6 12:17 AM (116.126.xxx.142)친정식구들 난리부르스 칠때 하나도 불쌍하지 않더니
18. 정말
'13.10.6 12:18 AM (58.227.xxx.187)아들 가진 부모들 무서울거 같아요.
전 딸만 있는데 딸 잘 가르쳐보내야지...밥도 안해먹고... 전업이면서... ;;;19. 뉴스에서
'13.10.6 12:18 AM (119.197.xxx.30)경찰 인터뷰할때
"여자는 머리이고. 남자는 그저 머리가 시키는 몸통이었다" 라고 말한거 기억나네요.
딱 그거네요. 경찰이 말한대로20. ㅇㅇ
'13.10.6 12:19 AM (175.223.xxx.189)살해된 엄마가 아들 잘못 키운거같아요
아들이 오죽 맘둘곳이 없었으면
자기를 조종하는 사이코패스나 좋아하게
너무 내치고 키운건 아닌지싶네요21. 아휴
'13.10.6 12:20 AM (112.150.xxx.51)죽으면서까지 거짓말하고 뉘우침도 없는 진짜 나쁜x이예요.
22. ㅇㅇ
'13.10.6 12:20 AM (222.112.xxx.245)저런 여자를 그 식구들이 몰랐을까요?
몇십년 산 가족이 몰랐을까요?
저런 성격인거?
과연....23. ㅠㅠㅠ
'13.10.6 12:21 AM (184.148.xxx.222)요즘 왜 이리 인간막장들이 많나요?
하긴 우리집에도 있지만 ㅠㅠ24. ...
'13.10.6 12:22 AM (1.177.xxx.116)저도 전에 한 번 여기다 썼었어요.
누구라도 척 보면 알아요. 말이 안되거든요. 이야기가 어색해요.
그 여자가 얘기하는 게 이상하니. 저도 바로 느꼈어요.
어! 저 여자가 시나리오 썼고 주동자구나. 그렇게요.
저 같은 사람도 이상한데 형사들은 오죽하려구요.25. ....
'13.10.6 12:24 AM (39.116.xxx.177)남편 신고하고 그 재산 다 차지하려했었던거 아닐까요?
정말 무섭네요...26. ,,,
'13.10.6 12:31 AM (119.71.xxx.179)보니깐요..남자가 나이만 먹었지, 정신연령이 아~주 낮은거같아요.. 부모와의 관계, 친구들과의 관계가 매끄럽지 않으면, 그렇더군요...그러다보니, 그런 주도적이고, 강단있는 성격을 가진 여자로부터 안정감?을 얻었을거예요. 근데, 그 여자가 하필 악한여자였던거....
27. 미친
'13.10.6 12:41 AM (110.70.xxx.195)여자 잘못만나 집안이 망했네요
에라이 쳐죽일 못됫다28. 근데
'13.10.6 3:53 AM (122.35.xxx.135)남자 말하는거 보면 질문에 대꾸하는 게 그다지 모자란걸로 보이진 않던데요. 척척 대답만 잘하던데요.
남자 지인들도 몇명 나와서 착하고 성실한 애라고 그러고~~
여자 경찰조사 받는데 옆에 동행한 여자도 있고 큰 밴으로 이동하던데~~교회사람과 교회차 같던데요.
교회사람들한텐 억울하다 악어의 눈물 흘리며 호소했겠죠.
문자에서도 스스로 세뇌한다고...나는 안그랬다 세뇌만 하면 안그런게 된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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