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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나이 먹을수록 시끄러워지는 웃음소리

... 조회수 : 2,249
작성일 : 2013-10-04 20:18:47

미스때도 어디 식당같은데 가면 나이드신 아줌마들 단체로 웃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왜 저러나 했던적이 있었죠

지금 제가 30대 후반...제가 그 웃음으로 웃고 있네요 ㅠㅠ

저희 신랑이 아주 기겁을 해요 ㅠㅠ

제가 수영을 배우는데 수영장이 소리가 좀 울리잖아요

50대 60대 아줌마들 단체로 무슨 대화를 하시며 한꺼번에 웃는데 정말..............

어쩜 웃음소리가 다 똑같고 시끄러운지

확실히 나이먹을수록 그 웃음소리 나오는거죠

미스들이나 어린 여학생들은 그렇게 안웃는거 맞죠?

저도 앞으로 단체로 모여서 웃을일 있을때 조심해야 겠어요

IP : 119.70.xxx.2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4 8:20 PM (24.209.xxx.75)

    전 어려서부터 편한 상대랑은 박장대소 해요.^^

  • 2.
    '13.10.4 8:48 PM (122.36.xxx.75)

    저 ‥ 국민학교때부터 빵터지게 웃었습니다

    (초등학교)

  • 3. 근데
    '13.10.4 11:00 PM (58.236.xxx.74)

    옆사람까지 기분좋게 만드는 파안대소도 있어요.
    볼륨만 낮추면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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