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추천- 
				'13.10.4 2:18 PM
				 (14.36.xxx.45)
				
			 - 세얼간이는 보셨겠죠?
 그리고 태국 영화 셔터요. 제겐 최고의 공포영화에요.
 
 말할 수 없는 비밀도 좋았는데 주걸륜이 험한배우라 추천하기가 좀..
 
- 2. 도널드덕- 
				'13.10.4 2:19 PM
				 (14.63.xxx.129)
				
			 - 프랑스 영화 '히 러브스 미'... 요건 영화 평이 스포인지라 생략하고
 스페인 영화 '판의 미로' ... 어린이용 판타지인 줄 알았는데 결말 부분 보고 마음이 아파서 엄청 울었어요. 여운이 오래 갔네요.
 
- 3. ㅇㅇ- 
				'13.10.4 2:20 PM
				 (175.223.xxx.242)
				
			 - 저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올리브 나무 사이로
 등등  압바스 키아로스타미를 비롯한  이란영화들
 
- 4. 메이- 
				'13.10.4 2:22 PM
				 (61.85.xxx.176)
				
			 - 라이프 오브 파이 추천요 
- 5. ...- 
				'13.10.4 2:23 PM
				 (114.201.xxx.42)
				
			 - 저도 세얼간이 추천합니다. 
 알이즈웰~~
 
- 6. 원글- 
				'13.10.4 2:27 PM
				 (125.177.xxx.38)
				
			 - 세얼간이 우리나라에 개봉했었죠?
 상당히 호응이 있었던걸로 아는데 전 보지 못했어요.
 한번 봐야겠네요! ㅋㅋ
 슬럼독밀리어네어도 참 재밌었는데.....
 퀴즈 문제가 너무 쉬워서 그렇지....ㅋㅋㅋ
 
- 7. ...- 
				'13.10.4 2:32 PM
				 (117.121.xxx.67)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222222
 오래 전에 봤지만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또 보고 싶네요!
 
- 8. ...- 
				'13.10.4 2:32 PM
				 (220.72.xxx.168)
				
			 - 독일 영화 'The door' 추천해요.
 사실 주인공 매즈 미켈슨 때문에 봤는데, 영화 괜찮았어요.
 
- 9. ...- 
				'13.10.4 2:34 PM
				 (220.72.xxx.168)
				
			 - 혹시 덴마크 영화 '더 헌트' '로열 어페어'까지 쭈르륵 보시면 삼단 콤보로 매즈 미켈슨 매력에 빠지실텐데... 
- 10. ...- 
				'13.10.4 2:35 PM
				 (210.206.xxx.185)
				
			 - 미셀 콩드리에의 수면의 과학 
- 11. .....- 
				'13.10.4 2:35 PM
				 (203.247.xxx.210)
				
			 - 굿바이(일본)
 이리나 팜(벨기에등)
 취한 말들의 시간(이란?)
 비우티풀(스페인)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프랑스)
 몬티파이튼 삶의 의미(영국)
 
- 12. 캬- 
				'13.10.4 2:35 PM
				 (125.177.xxx.38)
				
			 - 내친구의집은 어디인가 지금 검색해서
 줄거리 읽어봤는데...
 어우 너무 좋네요. 소름 돋았어요~~~ㅋㅋ
 
- 13. ...- 
				'13.10.4 2:37 PM
				 (220.72.xxx.168)
				
			 - 애니메이션이지만 쿠바 가수 연인의 길고긴 그리움이 사무치는 '치코 앤 리타'도 좋아요 
- 14. 영화- 
				'13.10.4 2:37 PM
				 (183.104.xxx.246)
				
			 - 조은영화 추천감사해요~
 나두 봐야지~~
 
- 15. ㅇㅇ- 
				'13.10.4 2:37 PM
				 (175.223.xxx.242)
				
			 - 위에 어느분이 추천하신 비우티풀 저도 추천해요
 암울한 영화지만 여운이 짙은
 
- 16. 호이- 
				'13.10.4 2:39 PM
				 (117.111.xxx.223)
				
			 - 옛날에 본 브라질 영화 중앙역이 생각납니다.
 제삼세계 영화 재미있고 작품성있는거 많은데
 나이드니 뇌가 늙어서 일일이 기억이 안나네요^^;;
 
- 17. 맞아요.- 
				'13.10.4 2:42 PM
				 (125.177.xxx.38)
				
			 - 3세계 영화를 좋아하고 가끔 보고 찾는 이유가
 볼거리만 정신 없이 많아 생각할 겨를 없이 휙휙 눈돌아가는
 할리웃영화, 국내영화들..에지쳤을때
 차분히 앉아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거 같아요.
 게다가 이런 영화들은 음악도 참 좋더라구요.
 아..얼른 밤이 왔으면,,,,,ㅋㅋ
 
- 18. 저는- 
				'13.10.4 2:43 PM
				 (175.223.xxx.210)
				
			 - 저장 들어갑니다 
- 19. 원글님- 
				'13.10.4 2:50 PM
				 (175.212.xxx.39)
				
			 - 이  게시물  삭제  하시지  마시길  부탁  드려요.
 좋은 영화들이  많네요.
 
- 20. 프랑스- 
				'13.10.4 2:51 PM
				 (114.204.xxx.42)
				
			 - 제 3세계 아닌데요..^^
 영화의 발상지이자 종주국..ㅠㅠㅠ
 전 이란 영화 씨밀과 나데르의 별거 우선 추천...!!
 
- 21. 삼순이- 
				'13.10.4 2:52 PM
				 (218.238.xxx.178)
				
			 - 타인의 삶(독일)
 이투마마(멕시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이건 미국 제작인듯?)
 그녀에게(스페인)를 비롯한 페드로 알모도바르 작품들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다큐멘터리)
 토리노의 말(헝가리)
 아이엠러브(이탈리아)
 스위밍풀(프랑스)을 비롯한 프랑소와 오종의 작품들
 
 생각나는대로 써봤습니다.
 
- 22. 그녀에게- 
				'13.10.4 2:54 PM
				 (125.177.xxx.38)
				
			 - 뇌사에 빠진 발레리나를 사랑하는
 남자 간호사 이야기 맞나요?
 이것도 참 기억에 남았었어요~~~
 
- 23. 프랑스- 
				'13.10.4 2:54 PM
				 (114.204.xxx.42)
				
			 - 다국적 영화이지만...판의 미로 감독은 감독은 멕시코.. 
- 24. ....- 
				'13.10.4 2:55 PM
				 (175.212.xxx.39)
				
			 - 그을린 사랑 
- 25. 주관적.- 
				'13.10.4 2:56 PM
				 (141.223.xxx.82)- 
				 -  삭제된댓글
 - 1. 성스러운 피.
 2. 비포 더 레인
 3. 베를린 천사의 시(헐리웃판 말고 독일판.-빔 벤더스)
 4. 집시의 시간
 5. 그녀에게
 6.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
 
- 26. ㅇㅇ- 
				'13.10.4 2:57 PM
				 (175.223.xxx.21)
				
			 - 이란영화 한편 더
 천국의 아이들...
 
- 27. 위의- 
				'13.10.4 2:58 PM
				 (211.36.xxx.119)- 
				 -  삭제된댓글
 - 호이님과 함께 중앙역 추천이요 대학때 부산국제영화제갔다가 봤던 기억이.. 
- 28. 또넘어진다- 
				'13.10.4 3:11 PM
				 (64.238.xxx.125)
				
			 - 노르웨이 영화 : 헤드헌터 (Headhunters, 2011)
 덴마크 영화 : 더 헌트 (Jagten, The Hunt, 2012)
 이탈리아 영화 : 시네마 천국 (Cinema Paradiso, 1988)
 이탈리아 영화 : 말레나 (Malena, 2000)
 프랑스 영화 : 코러스 (Chorists, 2004)
 영국 영화 : 빌리 엘리어트 (Billy Elliot, 2000)
 스웨덴 영화 렛 미 인 ( Let The Right One In, 2008)
 스웨덴 영화 :
 밀레니엄 제1부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제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제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
 브라질 영화 : 시티오브갓 (City Of God, 2002)
 브라질 영화 : 엘리트 스쿼드 (The Elite Squad, 2007)
 
 이 정도가 기억나네요.
 
- 29. 중딩맘- 
				'13.10.4 3:12 PM
				 (121.162.xxx.48)
				
			 - 영국의 켄로치 감독 영화도 다 좋아요~리얼해서 영화같이 잼나지는 않지만 기억에 오래 남아요 
- 30.  .....- 
				'13.10.4 3:34 PM
				 (203.247.xxx.210)
				
			 - 자전거 도둑(이태리)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독일)
 마지막 수업(프랑스.다큐)
 개 같은 내 인생(스웨덴)
 
- 31. 원글님 댓글러 모두들 고맙습니다.- 
				'13.10.4 3:35 PM
				 (141.223.xxx.32)
				
			 - 시간 여유로울 때 한개씩 찾아 봐야겠군요.
 극장에선 블록버스터 영화 두세개만 댑다 돌려대는 지방이라...
 다양함이 아쉽습니다.
 
- 32. 세헤레자데- 
				'13.10.4 3:38 PM
				 (84.250.xxx.153)
				
			 - 저도 빨간 구두 봤어요. 페넬로페 크루즈의 벌어진 앞니와 낙태하고 나서 하이힐 신고 춤추던 게 기억나는... 주인공 넘 나쁜 놈 아닌가요? 중간에 성스러운 피 추천하신 분 계신데 같은 감독의 판도와 리스 추천합니다. 엘 토포도 좋구요. 부천영화제 상영작들이 재미있는 게 많아요. 
- 33. 3세계- 
				'13.10.4 3:41 PM
				 (125.177.xxx.38)
				
			 - 라고 표현한것은 정확한 의미보다는
 할리우드와 국내영화 외의 영화의 의미로 제 3세계로 쓴거에요.
 굳이 정확한 의미로 묻고 따질 필요가 있을까요?
 어떤 의미에선 맞는 말이잖아요.
 댓글 써주신분들 읽으신 분들도 잘 이해하고 계시구요.
 
- 34. 암튼- 
				'13.10.4 3:42 PM
				 (125.177.xxx.38)
				
			 -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씩 하나씩 꼭 찾아볼게요.^^
 
- 35. 젤 기억나는거- 
				'13.10.4 3:45 PM
				 (183.103.xxx.22)
				
			 - 이란영화가 의외로 참 잼있었어요.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올리브 나무사이로..
 
 추천드려요 ^^
 
- 36. 보라장- 
				'13.10.4 3:54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 저도 타인의 삶..아주 인상적이었어요..묵직한게..
 그리고 아주 예전에 봤던 "비포더레인"
 겁!나! 강추합니다..
 그외에도 이거저거 많지만..
 어릴때 나름 매니아라고 독립영화,제3세계영화,고전등등 많이 찾아봤었는데..
 나이들어 그런가 걍 편하게 생각없이 즐길 오락영화만 보게 되네요..ㅡ.ㅡ
 
- 37. 주관적.- 
				'13.10.4 3:57 PM
				 (141.223.xxx.82)- 
				 -  삭제된댓글
 - 영국 영화를 헐리웃으로 넣어야하나 고민하다(^^) 그냥 적어 봐요.
 7.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녀의 정부
 8. 영국식 정원 살인 사건
 예전에 좋아했던 피터 그리너웨이 영화들입니다.
 
- 38. 렌텐로즈- 
				'13.10.4 3:58 PM
				 (174.0.xxx.246)
				
			 - 아쉬람... 제목이 불확실 한데
 인도의 결혼 풍습으로 인한 미망인 이야기예요.
 마지막 장면에서 전 너무 오열을 해서 남친이 놀랬던 기억이 나요.
 추천합니다.
 
- 39. ebs- 
				'13.10.4 4:11 PM
				 (182.222.xxx.219)
				
			 - 지난주에 ebs에서 해준 영화인데 정말 괜찮았어요.
 엘 시크레토-비밀의 눈동자... 아르헨티나 영화라는 것 같아요.
 
 그밖에 프랑수아 오종 감독 영화도 대체적으로 다 좋은데,
 특히 '사랑의 추억(Sous le sable)' 추천합니다.
 
- 40. 주관적님- 
				'13.10.4 4:54 PM
				 (202.30.xxx.226)
				
			 - 거의 제가 본 것들 다 적어주셨네요 거기다 제가 못 본 것들 몇개는..저도 검색해서 꼭 봐야겠어요.
 
 저는 거기다 플러스
 
 파니핑크..추천합니다.
 
 해골전신수트입고 케익들고 에디트피아프..후회하지 않아...를 불렀던..ㅎㅎ 흑인친구..
 
 알마니 슈트 사달라던..^^
 
 http://blog.naver.com/gksrnrduwk10?Redirect=Log&logNo=10040668206
 
- 41. 스포영상나갑니다.- 
				'13.10.4 4:56 PM
				 (202.30.xxx.226)
				
			 - 영화를 보면서..또 다른 영상충격을 받았던 영화라서요.
 
 http://blog.naver.com/klein_1004?Redirect=Log&logNo=70097398692
 
- 42. 바람이- 
				'13.10.4 5:00 PM
				 (220.117.xxx.229)
				
			 - 제3세계 영화 좋아해요.  저장했다가 참고해서 볼께요^^ 
- 43. ..- 
				'13.10.4 5:23 PM
				 (121.134.xxx.112)
				
			 - 타인의 삶, 중앙역 알마냐 추천합니다~ 
- 44. 감사해요.- 
				'13.10.4 5:26 PM
				 (121.88.xxx.128)
				
			 - 세얼간이 추천이 많군요. 
- 45. 스웨덴 영화- 
				'13.10.4 5:29 PM
				 (211.246.xxx.99)
				
			 - "엘비라 마디간 "추천합니다.
 전 생각 나면 가끔 보는데
 영상미와 음악이 아주 빼어납니다.
 오래전에 만들어진 영화이지만(68년)요즘에 봐도 아주 세련되고 깔끔한 영화예요..
 
 그일고 인도영화중에
 "아쉬람"..저위에분이 추천해주셨는데요.
 아주 가슴 아픈 영화예요..
 인도영화중에도 볼만한 작품이 많은데
 저는 "아쉬람"을 꼽고 싶네요.
 
- 46. ..- 
				'13.10.4 5:44 PM
				 (220.86.xxx.221)
				
			 - 세얼간이, 렛미인 
- 47. 추천- 
				'13.10.4 5:55 PM
				 (61.43.xxx.23)
				
			 - 페퍼민트 ㅡ이탈리아 영화?같은데 구하기가 어렵 ㅜㅜ 
 이 남자의 사랑법? 인가 인도영화 샤룩 칸 나와요.
 재미와 감동도 ^^
 아쉬람, 저도 애잔하게 봤네요.
 행복을 찾아서ㅡ 헐리웃영화지만 감동여운이 긴 영화입니다. 윌 스미스와 어린 그의 아들 나와요. 그래! 살아야지..하는 힘을 주는 영화였네요.
 
- 48. 오호- 
				'13.10.4 6:12 PM
				 (1.236.xxx.69)
				
			 - 나도나도,,,,, 
- 49. 전직영화기자- 
				'13.10.4 10:12 PM
				 (203.226.xxx.57)
				
			 - 지금 부산에도 온 일본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들 잔잔하면서도 가슴 확 파는 작품들 많아요 아이들을 화면에 참 잘 잡구요
 너무 아트 아닌 영화들중
 빌리 엘리어트도 좋구요
 켄 로치 최근작들이나 마이크 리 영화도 강추
 영국 감독들입당
 
- 50. 꾸미- 
				'13.10.4 10:49 PM
				 (175.223.xxx.8)
				
			 - 부산영화제 개막소식듣고 이 글들을 보니
 옛날생각이 나네요.
 열정이 있었던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 51. 바빌론의 아들- 
				'13.10.5 12:38 AM
				 (14.39.xxx.240)- 
				 -  삭제된댓글
 - 이 영화 보고 한참 울었어요.
 아이의 커다란 눈이  오래 기억에 남았었드랬는데.
 
- 52. ^^- 
				'13.10.11 12:30 AM
				 (218.186.xxx.12)
				
			 - 볼 영화가 많아져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