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커플티부부

벌써가을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13-10-03 13:11:10
저희 동네 아는 언니네 부부얘기인데요,

평소에 산책같은 가벼운 운동을 함께 하는 걸 가끔 보게 되는데(같은 아파트 단지에요),

운동화는 커플 운동화 (메이커랑 디자인은 같은데 색상만 다름),
여름엔 슬리퍼를 신는데 이건 심지어 색상까지 같은 제품.
여름에 티셔츠를 입는데 커플티
봄 가을에 자켓을 입는데 뭔가 비슷 (동일한 브랜드인데 바버? 이뻐서 언니에게 물으니 전 첨 들어보는 메이커라서..., 색상 비슷, 디자인도 비슷)

항상 같은 건 아니겠지만 운동삼아 함께 나올땐 자주 제 눈에 띄는 커플룩.

근데 언니네 부부는 40대 초반. 아이는 없음.

어찌보면 주책같기도, 어찌 생각해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저희 남편에게 한 번 우리도 해볼까, 하니 낮에 뭐 잘 못 먹었냐고 하네요...TT
IP : 124.198.xxx.1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기들이
    '13.10.3 1:13 PM (122.34.xxx.34)

    좋으면 하는거죠
    커플티가 사랑의 척도나 친밀도의 상징은 아니고
    그냥 취향이라고 생각해요
    본인들의 사랑을 어떤 식으로 표현하고 살것인가 취향의 차이
    뭐가 됐든 사랑을 표현하는거니 정없이 형식으로 사는 부부보다는 좋은거겟죠
    제 취향이 아니라 전 안해요

  • 2. ,,,
    '13.10.3 1:15 PM (118.43.xxx.39)

    전에 어떤 프로그램에서 커플룩을 너무 좋아해서 속옷까지도 커플로 입자고 하는 남편 땜에 고민이라고 한 여자분 떠오르네요.

  • 3. 물고기
    '13.10.3 1:21 PM (59.5.xxx.142)

    취향이죠
    성격이구요....전 좋아하거든요.
    아이낳고는 남자아이라 아빠랑 커플해서
    자주입혀요..공원에 자건거타러가거나 할때요

  • 4. ㅇㅇㅇ
    '13.10.3 1:24 PM (220.117.xxx.64)

    이쁘겠네요 ^ ^
    보기 좋을 듯 해요.

  • 5. 저도
    '13.10.3 1:40 PM (112.161.xxx.208)

    그또래 부부인대요. 대놓고 커플티는 좀 쑥스럽고
    등산은 같은 브랜드배낭, 비슷한 색감의 디자인다른
    티셔츠등 은근한 커플룩을 완성해요.
    그렇게 입고 손잡고 다니면 기분좋아서요.

  • 6. 그러거나 말거나
    '13.10.3 1:49 PM (180.65.xxx.29)

    타인이 무슨 상관 있나요? 부부둘이 좋으면 그만이지

  • 7. 똑같은 색상의
    '13.10.3 2:00 PM (124.199.xxx.18)

    촌스런 똑같은 색상과 디쟌의 티만 안입고 다니면 눈에 안거슬려요.
    일반인은 그렇고요.

    글고 커플이 이쁜 커플이면 넘 똑같애서 촌스러워 보여도 요즘 다시 커플티가 유행인가 하면서
    갸우뚱해지고 끌려가게 된다는.

  • 8. ㅋㅋ
    '13.10.3 5:07 PM (121.167.xxx.103)

    아웅 그래도 커플티는 왠지 신혼 여행 때만 가능한 아이템 아닌가요? 신혼 여행 패키지 여행 때 스물 몇 팀이 그렇게 입었는데 너무 예쁘고 보기 좋았어요. 반면 중년 부부의 커플티는 보는 사람인데도 쑥쓰러워용.

  • 9. 우리집
    '13.10.9 12:41 AM (1.241.xxx.31)

    우리집도 커플티 자주 입어요 아이들꺼랑 세트로요~ㅎ
    딸아이 입을꺼가 없을땐 그걸 자주 입구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40 어제 두존쭈 만들었어요 칼로리 폭발.. 09:09:58 17
1789139 여권사진 ㅡ맨얼굴?ㅎ 09:09:54 11
1789138 김밥패딩 어디로 1 .... 09:09:22 34
1789137 남자가 순하면 기센 여자 하고 결혼하나요? 1 아이 09:08:24 40
1789136 대한민국에서 가성비 좋은 도시는 부산인듯.. 10 가성비 08:58:05 496
1789135 줄 서서 집 보고 가요…'7500만원 급등' 들썩이는 동네 2 요즘 08:57:12 498
1789134 50년 전이 행복했던 분들 이유 좀 알려주세요 7 진짜로 08:57:12 232
1789133 손녀 결혼한다는 말에 살아봐야 안다가 축하 하는 말인가요? 14 경사 08:48:42 888
1789132 코스트코에서파는 RYO볼륨모근샴푸 얼마인지 알수있을까요 2 현지 08:41:32 269
1789131 보통 이정도 드시나요? 19 많이먹는집 08:37:21 871
1789130 슬로우쿠커에 구운계란 ㅎㅎ 좋아요 부자되다 08:36:19 223
1789129 서울은 집값빼고 나머진 전부다 싼것같아요 12 ㅇㅇ 08:33:36 921
1789128 여행 다닐 때 롱패딩 입어보신 분 계신가요 2 여행 08:33:13 329
1789127 [단독] ‘탈팡’ 확산에…쿠팡 카드 매출액 매일 56억씩 감소 11 ㅇㅇ 08:31:04 1,214
1789126 세상 오래 사신 분들 21 ㅇㅇ 08:20:05 1,482
1789125 가족이란 6 08:16:57 553
1789124 현대차 고수닝 6 .. 08:12:38 964
1789123 집을 하나 고르세요 내면세계 08:12:07 465
1789122 실패도 인생에 꼭 필요한거 같아요 2 ㅗㅗㅎ 08:10:22 635
1789121 반려견 물어뜯던 스키 장갑서 불꽃 '펑' 1 ㅇㅇ 08:09:10 884
1789120 검사가 수사를 잘하는 이유 7 천상천하유아.. 08:05:06 606
1789119 버스 먹튀' 노린 사모펀드에 오세훈 "돈 못 벌게 하겠.. 15 .... 08:03:22 1,016
1789118 지금 농지은행 통합포털 접속 되나요? .. 08:02:01 130
1789117 어제 영식 보고난후 맘이 지옥이에요 6 07:42:24 2,861
1789116 29옥순 그래도 못 된거 아닌가요? 13 88 07:34:4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