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또 다시 보려고 들다니...
제가 좋아하는 류의 드라마도
주인공도 아닌데
그냥 이뻐요
코의 실리콘(?)도 거슬리고 라미네이트도 거슬리지만
젊은 청년과 처자의 눈마주치고
웃는 모습은
제가 빙구같은 웃음만 짓게 만드네요.
우헉
이게 뭔지 도대체...
성균관스캔들도 늦게 둥둥거렸는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것도 중독인가요
... 조회수 : 657
작성일 : 2013-10-03 08:28:16
IP : 71.167.xxx.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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