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행복하다고 느낄 때
            
            
            
                
                
                    작성일 : 2013-10-03 07:56:05
                
             
            1664945
             주위의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때
우연히 들어간 식당 완전 성공했을때
약간은 힘든 상황에서 결국 난 행복한 사람이라고 깨달았을때
좋아하는 황금배를 하나 다 까서 시원한 배즙이 입에 넘치도록 먹는 지금이요ㅋ
행복은 참 가까운것같아요ㅋ
            
            IP : 211.246.xxx.1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3.10.3 9:17 AM
				 (137.147.xxx.6)
				
			
			호주 이민와서 행복을 느껴요.
한국처럼 남시선으로 인해 내 행복이 결정지어지지 않으니까요.
가족끼리 마당에 나가 영화처럼 고기 구워 먹을때, 진정 행복해요.
여기선 가난한 사람도, 부자인 사람도, 별 차이 없어요. 비교할것도 없으니, 남시선 의식할 일도 없어요.
2. ^^
			
				'13.10.3 9:17 AM
				 (180.229.xxx.18)
				
			
			맞아요 행복은 멀리있지 않죠
소소한 행복이 모여서 결국 행복한 삶이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오!해피데이
			
				'13.10.3 12:12 PM
				 (112.150.xxx.101)
				
			
			직장일 열심히하느라(?) 집안일 밀렸는데,
오늘 같이 휴일에 날씨가 좋아서 빨래잔뜩 널어 놓고 보는 지금 너무 행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5944 | 
			셧다운이라는 흔치 않은 기회를 즐기는 분위기도 있따고요  | 
			15조 | 
            2013/10/03 | 
			1,190 | 
		
		
			| 305943 | 
			20중반부터 갈궈줘야 결혼하는거 같아요 14 | 
			........ | 
            2013/10/03 | 
			2,876 | 
		
		
			| 305942 | 
			동양계열사 법정관리신청 비도덕적 행위  | 
			굼긍 | 
            2013/10/03 | 
			667 | 
		
		
			| 305941 | 
			안경비싸도너무비싸지않나요? 24 | 
			금테도아닌것.. | 
            2013/10/03 | 
			14,580 | 
		
		
			| 305940 | 
			삭제본, 회담 끝나고 급히 올린 초벌구이 1 | 
			sa | 
            2013/10/03 | 
			649 | 
		
		
			| 305939 | 
			70년대로 간 새마을모자 쓴 朴대통령’ 제작중 3 | 
			이하 | 
            2013/10/03 | 
			1,302 | 
		
		
			| 305938 | 
			다이어트 문의요.. 3 | 
			아이허브 | 
            2013/10/03 | 
			747 | 
		
		
			| 305937 | 
			백화점 옷 교환 진상손님 8 | 
			호호 | 
            2013/10/03 | 
			6,494 | 
		
		
			| 305936 | 
			일베 활동한 장교들, 관계 부처와 함께 조사 진행 3 | 
			김진태 | 
            2013/10/03 | 
			844 | 
		
		
			| 305935 | 
			마담 밥에 매일 침뱉은 동남아 가정부. 1 | 
			... | 
            2013/10/03 | 
			2,473 | 
		
		
			| 305934 | 
			선호하는  와이셔츠 브랜드 4 | 
			깔끔이 | 
            2013/10/03 | 
			1,915 | 
		
		
			| 305933 | 
			거제 대명 리조트로 여행가는데요... 3 | 
			여행 | 
            2013/10/03 | 
			5,133 | 
		
		
			| 305932 | 
			아파트 엘리베이터랑 닿아 있는 벽쪽에서 소음 들리는 경우가 있나.. 8 | 
			.. | 
            2013/10/03 | 
			6,243 | 
		
		
			| 305931 | 
			친노들이 북한에 굽신거리는 이유가 조작기록된 회의록때문이 아니라.. 15 | 
			회담녹음화일.. | 
            2013/10/03 | 
			743 | 
		
		
			| 305930 | 
			남색 트렌치코트 5 | 
			.. | 
            2013/10/03 | 
			2,137 | 
		
		
			| 305929 | 
			황마마 막내누나 노래 넘 못하네요 7 | 
			음 | 
            2013/10/03 | 
			2,471 | 
		
		
			| 305928 | 
			산업은행 다이렉트 계좌 이자요... 5 | 
			산업은행 | 
            2013/10/03 | 
			4,119 | 
		
		
			| 305927 | 
			국민 68.9% “전시작전권, 우리 군이 갖는게 맞다 5 | 
			반환시기 | 
            2013/10/03 | 
			654 | 
		
		
			| 305926 | 
			고추장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4 | 
			고추장물 | 
            2013/10/03 | 
			3,149 | 
		
		
			| 305925 | 
			MB-김윤옥, 뉴라이트 대부 절친 행사 참석  | 
			김문수도참석.. | 
            2013/10/03 | 
			726 | 
		
		
			| 305924 | 
			김한길 “사초 실종? 김무성 유세장서 낭독했던 건 뭐냐 5 | 
			불법유출’ .. | 
            2013/10/03 | 
			1,142 | 
		
		
			| 305923 | 
			몇 살부터 아이 따로 재우셨나요? 4 | 
			... | 
            2013/10/03 | 
			2,138 | 
		
		
			| 305922 | 
			과속질주의 종말  | 
			우꼬살자 | 
            2013/10/03 | 
			580 | 
		
		
			| 305921 | 
			돌 바로 전인데..아기가 너무 부산스러워요. 밥에 손넣는거 그냥.. 1 | 
			아기 | 
            2013/10/03 | 
			826 | 
		
		
			| 305920 | 
			tv남조선 5 | 
			짜증 | 
            2013/10/03 | 
			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