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 여자도 언젠가 결혼해서 애도 낳겠죠?

ㅡ.ㅡ 조회수 : 2,630
작성일 : 2013-10-03 01:35:20
진짜




결혼하면   한남자의  부인이  되고





한아이의  엄마가  될  인간이





저렇게  더럽게  살고





앞날이  구만리  같은   한여자의  목숨까지  뺏고도





애는  낳아  잘  키울까요?









이  봐 !





자식낳아서  꼭  딸낳아봐 





아마   고인된  어머니의  마음이  그때가선  느껴질꺼다  





꼭   그  어머니께  무플꿇고  머리  조아리고   정말  사죄했음  좋겠다









너도   머지않아   어느  아이의   어미가  되려면





떳떳하게  살아야지  !





니가  낳은  아기  얼굴  보는  순간   지금  너의  행태들   후회와 탄식이  되어





쏟아져  나올꺼다  









누구의  엄마가  될진  모르겠지만   니 자식앞에서  만큼은 부끄러운  엄마는  되지  말아야지  












IP : 125.186.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통남이랑
    '13.10.3 1:36 AM (72.213.xxx.130)

    그 시모랑 딱 맞던데 소시오패스끼리 살아야죠.

  • 2. 웬지 타고난 본능에
    '13.10.3 1:37 AM (124.5.xxx.140)

    더 충실해 살것 같아요.
    모성은 글쎄요. 두번째!

  • 3. 글쎄요
    '13.10.3 1:55 AM (175.223.xxx.121)

    모성본능 부성본능 아예 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이씨는 그런거 아예 없을걸로 보입니다

  • 4. 예전에
    '13.10.3 2:18 AM (76.99.xxx.223)

    듀스 김성재 죽인 그 여자도 결혼해서 아이낳고 잘먹고 잘살아요. ㅎㅎㅎ 원래 저런사람들이 더 잘살죠. 제일 대표적인 예가 전두환. 사람을 한둘 죽인거도 아니고
    박근혜도 대통령 되서 잘먹고 잘살고 ㅋㅋ

  • 5. ....
    '13.10.3 11:39 AM (218.234.xxx.37)

    제가 직장 생활해보니, 그 여자 멘탈이 보통은 아닌 사람 같고요,
    그래도 그렇게 강한 멘탈로도 좀 견디기는 어려울 겁니다.

    같은 여자들끼리는 상대를 안해줄 거고요 = 물론 그 불륜녀는 여자들 시선은 상관안해요,
    문제는 남자들.. 남자들은 그 여자를 좀 쉬운 여자로 생각할 거에요. 좀 집적대면 넘어올..

    그런데 문제는 그 남자들의 부인들..

    그 부인들 입장에서, 그런 여자가 내 남편과 같은 직장에 다닌다고 하면 가만 있을까요?
    그 부인들도 변호사 남편 얻을 정도면 경제력이나 본인 능력이나 수준급일텐데,
    저런 불륜녀가 내 남편하고 같은 직장에 있다고 하면 더럽고 불안할 거에요..

    그 법무법인 재직중인 변호사들 부인들이 이런 사실을 좀 알았으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7331 영화 깡철이 보신 분 계신가요? 관상이랑 고민 중 - 플로우식 2013/10/07 527
307330 40대에 라이너자켓.괜찮을까요? 6 나도이뻐지고.. 2013/10/07 2,106
307329 결혼후 사랑이든 바람이든... 9 버스커 2013/10/07 4,436
307328 박근혜는 일베 싫어하겠죠? 7 기러 2013/10/07 780
307327 20년된 문학전집들요 19 .. 2013/10/07 1,852
307326 날개가퇴화된새를지칭하는말 2 무엇? 2013/10/07 1,366
307325 밀양송전탑문제는 단순한것 1 참맛 2013/10/07 645
307324 가네보 화장품 백반증 들으셨어요? 2 유봉쓰 2013/10/07 2,442
307323 캐리비안베이 이번주에 가면 어떨까요? 2 도움 2013/10/07 722
307322 외환은행 항공마일리지 적립카드 쓰시는분있나요? 4 아자아자 2013/10/07 948
307321 정읍 구절초 축제 꽃이 너무 아름다워요 꽃사랑 2013/10/07 2,421
307320 드라마 '맏이' 보시는 분 계신가요? 정말 너무너무 재밌네요 9 드라마 맏이.. 2013/10/07 2,570
307319 냄비완전히 태워서 집안이 냄새로 가득한데 어떻게하면 냄새 빨리 .. 5 난 주부도 .. 2013/10/07 1,069
307318 도대체 가라아게용 닭다리살은 어디에 팔죠? ㅠㅠ 아님 안심이라도.. 5 밤토리맛밤 2013/10/07 1,696
307317 변전소, 송전탑 옆에선 웅웅거리는 소리까지, 어찌 살라고 1 손전등 2013/10/07 839
307316 내아이를 디스하는 아는 엄마 대처법? 11 가을코스모스.. 2013/10/07 2,700
307315 바세린 혹시 얼굴에 바르는분들 계세요 22 바세느님 2013/10/07 158,962
307314 점잖은 손학규씨 ,,,,,,,,,문씨한테 한마디 했네요 19 2013/10/07 3,143
307313 Veggie Caps와 Softgels의 차이가 뭔가요? 5 .... 2013/10/07 2,320
307312 100일 전 아기, 언제가 가장 손이 많이 가고, 예쁠때일까요?.. 12 질문 2013/10/07 2,253
307311 10월 5일 연대논술시험 어떻다하던가요? 4 궁금 2013/10/07 1,636
307310 슈는 끼가 없는 편이었나요?? 8 .. 2013/10/07 2,545
307309 직장에서 상대에게 욕을 들었어요 9 2013/10/07 1,846
307308 빛물결의 순우리말...혹시 아세요? 궁금해요-.- 5 빛물결 2013/10/07 2,504
307307 제가 수두에 걸렸는데요.. 5 ... 2013/10/07 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