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어르신인데 이번에 해외 나가실 때
어머니께서 송금 말고 돈으로 직접 드리고 싶어합니다.
8백만원정도 되는데요.그 친척분에게 우환이 생겨서요.
가장 안전한 방법이 여행자 수표인가요?
잃어버려도 찾을 수 있는 건가요?
현금으로 드리려니 걱정입니다.
TC는 무언가요?
친척어르신인데 이번에 해외 나가실 때
어머니께서 송금 말고 돈으로 직접 드리고 싶어합니다.
8백만원정도 되는데요.그 친척분에게 우환이 생겨서요.
가장 안전한 방법이 여행자 수표인가요?
잃어버려도 찾을 수 있는 건가요?
현금으로 드리려니 걱정입니다.
TC는 무언가요?
TC 가 여행자 수표에요. 꼭 한군데에 사인하셔야되고요. 여행자수표 묶음 뒷쪽에 식별번호 붙어있는 종이가 따로 있는데 그게 있으면 분실 시 찾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여행자수표랑 같이 두지 말고 따로 보관하셔야 됩니다.
여행자 수표가 안전하긴 하죠
어르신들 주머니에 넣고 옷핀으로  고정하시면   안전하대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 아니면    괜찮을거에요
신고할 의무도 없고 미국에서도 안 잡아요.
명동가서 환전해서 짐 안에 꽁꽁 거품비닐로 감아서 넣어가세요.
단 한 사람이 들고 가는 총액이 1만달러 이하러야 합니다.
한분이 8천달러 가져가면 그분은 지갑이나 더른데는 1천덜러 정도까지만
넣어가시고 다른 멤버가 나머지ㅠ경비를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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