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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3일 누군가 전 국민앞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올려봄 조회수 : 860
작성일 : 2013-10-01 15:00:05

sbs스페셜에서 퍼옵니다.

[제11차 라디오 국정연설]

"나는 평소에 탈세가 범죄이듯 공직자가 예산을 낭비하는 것도 일종의 범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가장 어려운 사람에게 가야할 돈을 횡령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범죄입니다."

 

터진 입이라고 말은 잘하네요.

4대강 예산으로 무상급식, 반값등록금 둘 다 할 수 있대요. 노령연금도요.

소규모 건설업자들이 4대강 때문에 구입한 중장비가 지금은 채무가 되었다네요.

 

 

 

 

 

 

 

 

IP : 175.124.xxx.1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선일보는
    '13.10.1 3:09 PM (61.102.xxx.228)

    쓸대없이 채동욱잡지말고 저인간 뒤나 싹싹 캐내면....조선일보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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