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참 이상타..왜? 그럴 까!!

익명을 빌려 조회수 : 841
작성일 : 2013-10-01 13:10:13

나 아는 엄마가 있다..'그래 디스다...

아이가 4살 때 였는 데 5세 부터 유치원 받아준다 해도 부득불

본인은 어린이집은 믿을 수 없다며(여성복지부 관할 이라던가..그러면서)

교육부 관할인 유치원을 보내야 겠다며

그러면 원장왈 1년만 기다렸다 보내 시라고..

본인 아이는 똑똑해서 다 따라 하다고 부득불...

그래도 이 또래의 아이들은 1~2개월 차가 크다고 받아 줄 수 없다 하니

안된다고 어짜피 내년에 여기 보낼 건데 받아 주라고..

어르고 달래고 협박해도 안 되어 다니게 되었다

너무 여리고 작아서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늘 앉고 업고 수업 하는 걸

선생님이 자기 아이만 이뻐 한다고 흥분하며 자랑..(좁은 동네라 다 이야기 들려 오는 데)

5세가 되어 피아노 학원을 보낸단다..

선생님이 아직 손가락 힘도 없고 여려서 안 된다 해도 부득불..우겨서 또 보냄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 8세가 되고 9세가 되니

3년 친 그집 아이나 1년 친 아이나 별 차이 없음

9세 되니 8세 때 친 아이가 더 빠름...

왜??? 그럴 까..본인 돈 가지고 보낸다야 뭔 말은 안 하지만 부득불 우겨서 보내는 이유가

정히 아이가 원하면 그냥 작은 건반 악기 하나 사 줘도 될 터인 데

태어날 때 부터 태교 해야 한다며 음악 들려주고 영어 CD 틀어 주고

6개월 부터인가 유모차에 앉혀 선생님 붙여 책 읽어 주기 수업 부터 하더니

교구수업이란 교구수업은 다 하고

교구값이 얼마니 책 값이 얼마가 들어 갔니 1달에 아이 사교육비가 얼마가 들어가니

주구장창 자랑소리 들어 가며 그래도 사람 됨됨이는 나쁘지 않으니(남에게 피해 주는 건 없으니)

라며 잘 지냈다

그냥 참 독특하다..그래 이런 교육관 저런 교육관 있으니...

그 아이도 6학년 우리 아이도 6학년

결국엔 니 아이 자랑이네 라면 내가 감수 할 문제 인 것이고

돈 없어 못 한 것도 있지만 안 시키고 때를 기다린 것도 있는

필요할 때 푸쉬 해 주려..

교과성적은 놔 두더라도..물론 내 아이가 월등히 잘 하지만(이 거야 변별력이 없으니 놔 두고)

전반적으로 봤을 때도 아무런 차이가 없는 데

부득불 엄마들이 어릴 때 부터 과도한 사교육에 목메는 이유를 모르겠다

아이밑에 100 들어 가니 200 들어가니

그러면서 맨달 쪼들린다 그러고

3달만 안 보내도 해외여행 가겠고만

이렇게 엄마들 불안심리 조장해서 사교육광풍을 몰고 돌아가는 이유를 모르겠다

제발 중심 좀 잡았으면 좋겠다..

IP : 222.119.xxx.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1 1:12 PM (72.213.xxx.130)

    부모 욕심일 뿐이죠. 너도나도 과외니 유학이니 하다가 나중에 돈*랄 이라는 걸 나중에 깨달음. 그런가 보다 합니다.

  • 2. dd
    '13.10.1 1:35 PM (125.179.xxx.138)

    딴건 모르겠고 글쓴님 말투가 70대 할아버지 같네요.

  • 3. 저도
    '13.10.12 1:17 PM (175.223.xxx.50)

    저도 디스 종류의 한 엄마를 아는데
    온갖 아토피 치료에 좋다고 좋다는 것은 다 했는데
    엄마의 부주의로 아이 얼굴이 일그러져서ᆢ
    사람이 외적으로 봤을때 눈살을 찌푸려 질 정도로 이상해졌어요
    참 이상하죠ᆢ
    병원 도움 그렇게 안좋다고 거절하더니
    민간요법으로 돈지랄을
    결국 그 아이만 만신창이가 된거죠
    디스한 엄마탓에 아이만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06 주식 폭락 기다린 분들 .... 08:05:28 12
1802205 광신도들의 전쟁 0000 08:05:11 10
1802204 박은정 의원은 이래서 보완수사권 반대하는 것인가? ... 08:04:44 21
1802203 주식. 정규장 시각에 낸 주문이 종일 유효하나요? ........ 08:02:09 87
1802202 오늘 주식장 1 ... 07:56:11 472
1802201 이 쇼핑몰사진;;; 1 ㅔㅔ 07:55:56 296
1802200 영상에 나오는 핀셋 어떻게 사요? 3 피지핀셋 07:54:30 184
1802199 오는 겉옷 뭐 입으시나요 1 ㆍㆍ 07:54:05 116
1802198 루꼴라전 괜찮을까요 2 vvv 07:51:34 198
1802197 근로소득세 좀 내려줬으면 .. 4 ㅇㅇ 07:45:12 307
1802196 어제 저녁에 주문한 반지 오늘 취소가능할까요? 2 어쩌다 07:45:06 374
1802195 보유세 올리면 거래세는 없애나요? 7 ... 07:41:20 247
1802194 교회가 타락했네요 9 ... 06:30:20 2,598
1802193 40대부터나이들어서 입맛이 변하나요? 1 나이 06:08:55 687
1802192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5:25:24 889
1802191 남자들도 부침개나 김치전쯤은 할줄알죠? 7 부침개 04:54:17 1,243
1802190 역사책이나 역사소설 추천해주세요 6 역사책 04:51:33 602
1802189 요즘 뭐입고 다니세요? 6 쇼핑 04:41:26 2,326
1802188 고등학생 학교갈때 화장하고 가나요? 10 엄마 03:27:56 1,277
1802187 '똘똘한 한 채' 조준, “보유세 개편 준비중” 16 집값정상화 02:34:37 2,428
1802186 돌고도는 두루마리 휴지. 15 .. 02:33:52 2,970
1802185 시민집단지성, 대한민국 대개혁의 '절대적인 신뢰라는 엔진' 4 검찰개현난제.. 02:08:44 671
1802184 (해초) 감태아세요 2 바다 02:05:54 1,178
1802183 밤되니까 죽고싶어요 15 .. 01:21:08 5,199
1802182 비선행세하던 천공과 이동형 22 아니 01:05:30 2,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