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이나 일상생활의 담백한, 혹은 세련된 감성의 성향을 지닌
여자커뮤니티 어디 없을까요?
예전의 마이클럽 참 그립네요.
차츰차즘 물흐려지다가 관리자의 방만으로 내리막을쳤던 거 같아요.
어디가 좋을까요?
스타일이나 일상생활의 담백한, 혹은 세련된 감성의 성향을 지닌
여자커뮤니티 어디 없을까요?
예전의 마이클럽 참 그립네요.
차츰차즘 물흐려지다가 관리자의 방만으로 내리막을쳤던 거 같아요.
어디가 좋을까요?
여자연예인 각도 하나 잘못 잡혀 찍힌 굴욕사진으로
스스로를 위안삼으면서
연예인 험담하는 글이 베스트 올라오는 싸이트 말구요
특히 이영애..
이영애 결혼을 범죄다루듯 취조하는 이곳 성향도 참 불편해요.
121.88님처럼 배타적인 사람들때문에 더 염증을 느낀다는 거 모르세요?
저 가지 않을 거에요.
그래도 82엔 관대한 큰언니처럼 넉넉한 마음의 분들이 많이 계신다는 걸 알기에
그분들의 글 보러 늘 올겁니다
마이클럽이 담백한? 또는 세련된 성향이 아니었던 기억이......
그때 물 흐리던 거 지금 써먹는 이들이 있어 문제죠
또시작이다
물흐리던 분들 대부분 이쪽으로 오신것 같은데
211.215님 마이클럽 2000년 대 시절 초기 분위기를 말합겁니다
나의인생 나의이야기는 정말 따뜻했어요.
종알종알은 이렇게 연예인 험담이 주를 이루지 않았어요.
정말 친구들끼리 모여 재치있게 수다떠는 분위기.
흑인올케님이란 분의 아이디는 아직도 기억하네요.
블랙유머로 유명하셨죠.
남편잡잡의 미소로즈나 캡사이신님은 정말 관록있는 분들로 기억하고있어요.
여기가 제일 나아요. 옥석을 좀 가려야 하지만..
연륜있고 분별력도 있는 분들이 많아 아직까진 여기처럼 깊이 있는 리플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없어요
그 분위기를 깨부순 게 아마 국정원 관련인들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나네요
말도 안되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글 쓰던 사람들...
목표는 촛불집회 능욕....
이것도 한번 파헤쳐봤으면 좋겠네요
익명게시판과 아이디까는 게시판이 다를 수 밖에요.
익명게시판과 아이디까는 게시판이 다를 수 밖에요. 2222
여자 연예인 병적으로 씹는글은 좀 추접스러워요
그거빼면 여기 괜찮은데
마이클럽 ㅋㅋ
인터넷에 그런 공간이란 없지요
헤어지는 마당에 너같은 놈 질리니까
다른 좋은사람 소개시켜 달라는...
이건 뭔 경우?
이런저런 미꾸라지들 없고 국정원 물타기도 없고 남 비방도 안되는 곳을 원하시는 듯 한데
82에서는 철저한 관리와 냉정한 룰로..강퇴자들에 의해 때론 원망의 글들이 올라오곤하는 까페를 추천하네요.
이런저런 적당히 흐린 물이 싫고 열린 광장의 의견이 부담스러우시면 보다 관리가 엄격한 곳으로 가셔야죠.
아! 반대로 관리가 엄격한 곳은 내가 지켜야할 룰도 철저하다는 점 인지하셔야 되고요.
여기 첫댓글처럼 못된사람들 종종 있지만
그래도 좋은분들이 훨~씬 많다는거 아니까
저두 여기 안떠날거지만,,,
프방 수다쟁이커피타임이나
레테 쫑알쫑알게시판도 잔잔하니 괜찮은거 같아요
근데 그곳들은정치게시판이 따로 있어요
거기서는 싸움나면 분위기 험악해요^^
가시면 되요
좋은말만 합니다
쥔장이 소녀감성에 비지니스에 강하며 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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