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로서 해줄 수 있는 건 기도밖에 없을 것 같아 오늘부터 9일기도 들어갑니다.
인력으로 극복하기 힘든 일이고 힘든 시기인지라 기댈 곳 없이 막막해서 성모님 이름에 기대려 합니다.
혹 82쿡에 성당 다니시는 분들 계시면 화살기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여러분들의 평안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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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당 다니시는 분들 계시면 부탁 좀 드릴게요
인샬라 조회수 : 1,967
작성일 : 2013-09-29 13:22:28
제 남편 박루치오가 굉장히 힘든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IP : 115.137.xxx.13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9.29 1:24 PM (175.252.xxx.59)기도하였습니다. 잘 이겨내시기를 빕니다.
2. mmm
'13.9.29 1:30 PM (121.154.xxx.194)루치오 위해 기도 합니다. 하느님은 늘 더 좋은것을 준비해 놓으셨으리라 믿고 미리 감사합니다.
루치오 안에서 하느님의 강한 팔이 인도해 주시리라 믿어요
자주 글 올려주셔요3. 기도드립니다
'13.9.29 1:31 PM (203.223.xxx.159)박루치오형제님을 위하여 화살기도 드려습니다.
4. 네
'13.9.29 1:41 PM (110.13.xxx.67)기도 드리겠습니다
5. 잘배운뇨자
'13.9.29 2:22 PM (116.127.xxx.177)화살기도 했어요.그리고..마리아넷에 가시면, 신앙상담실에 글올려보세요. 거기..신부님, 수녀님들이 자주 들어오셔서 답글도 달아주시고, 기도도 해주세요..
6. 잘배운뇨자
'13.9.29 2:23 PM (116.127.xxx.177)http://www.mariasarang.net/ 마리아사랑넷
7. 우리의
'13.9.29 2:24 PM (183.103.xxx.42)성모님은 박루치오의 힘든 영혼을 위해 하느님께 빌어주시어 그가 어려움에서
벗어나 평화를 얻게 도와 주소서!8. 인샬라
'13.9.29 3:49 PM (115.137.xxx.138)댓글 달아 주신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9. 주님
'13.9.29 3:49 PM (211.245.xxx.55)그에게 자비를 벱부소서~
저도 화살기도 드립니다.10. 힘내세요
'13.9.29 4:06 PM (116.39.xxx.155)함께 기도드립니다..
11. 주님의 사랑과 평화
'13.9.29 4:06 PM (175.223.xxx.181)루치오 형제님을 위해 기도드릴게요.
자매님도 힘 내세요!12. 다람쥐여사
'13.9.29 4:43 PM (175.116.xxx.158)루치오형제님이 바위같이 굳건한 의지로 앞에 놓인 어려움을 이기고
다시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릴 수 있도록 자비의 하느님 도와주세요13. margaritta
'13.9.29 11:00 PM (120.74.xxx.211)기도 드립니다.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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