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창정 올만에 노래듣는데 공감돋아요

유봉쓰 조회수 : 1,970
작성일 : 2013-09-28 12:47:26
임창정 이번에 컴백한 노래듣다긴 갑자기 히트곡 듣고 싶어서 짐 남편이랑 차에서 듣는데 바람불어서 그런가 소주한잔 그때 또다시 감성돋네요 아 글구 역시 노래 잘하는거같아요 따라부르다 죽는줄안았어요 ㅋ
IP : 223.62.xxx.1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3.9.28 12:51 PM (203.152.xxx.219)

    님 저랑 똑같아요. 지금 임창정 노래 쭉 듣고 있는데 다 주옥이네요..
    그때또다시 늑대와함께 춤을 ㅠㅠ 소주한잔하고 나란놈이란하고.. 다 좋아요..
    참.. 스마일어게인도 좋은데요.. 임창정 가정사는 잘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참 재주많고 끼많은 연예인이라 생각해요.... 노래 부르는 목소리도 참 좋고..

  • 2. ...
    '13.9.28 12:57 PM (180.230.xxx.27)

    전 임창정은 정말 별론데 노래는 너무 좋아요ㅎㅎ;;;특히 아주 초창기 곡중에'혼자만의 이별'너무 좋아하구요 '소주 한잔' 어흑ㅠㅠ

  • 3. 노래너무좋음
    '13.9.28 1:08 PM (121.168.xxx.137)

    저두 임창정 노래 좋아하는 40대 아줌마인데요
    어제 유희열 스케치북에서 그때또다시 소주한잔 듣는데 눈물이 나대요
    임창정은 노래 너무 잘하는듯 고음에 음이탈도없이 완벽해요
    노래들이 다좋은듯 이미나에게로 그때또다시 소주한잔 듣고있음 눈물나는노래 좋아요

  • 4. ㅈ.도
    '13.9.28 1:14 PM (118.220.xxx.250)

    좋아해요 예전 노래 이미나에게로인가 그것도좋구 딱 임창정스러운게 가을에 잘 엉‥ㄹ리죠 가정사는 안따깝구요

  • 5. 화신나와서
    '13.9.28 1:19 PM (61.102.xxx.228)

    멍청한소리만 안했으면 좋았을텐데 ...무식한수준 다들어내서 욕많이 듣고있네요

  • 6. 이미 나에게로는
    '13.9.28 1:51 PM (59.22.xxx.219)

    진짜 힘든 노래던데..대단하다는 생각이..
    연기나 노래나 재주를 타고나긴 했네요

  • 7.
    '13.9.28 2:01 PM (180.224.xxx.207)

    임창정 가창력 좋고 살짝 청승맞은 음색도 있어서 가을하고 잘 맞을 것 같네요.

  • 8. 유봉쓰
    '13.9.28 4:02 PM (223.62.xxx.83)

    그쵸 아 어제 유희열나왔었구나 아까 이미 나에게로 따라하다 얼굴빨개졌어용

  • 9. 그러게요
    '13.9.28 4:19 PM (122.40.xxx.41)

    화신에서 머리 빈 소리 해갖고는 욕먹네요
    임창정 정말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믿고보는 가수.배우예요.
    덜떨어지고 촌스러운 이웃집 총각같은 연기
    갑이죠.
    또 코믹연기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5597 버스커버스커 가을밤 들어보셨어요 6 버스커 2013/10/02 1,861
305596 직계가족끼리 할만한 인천 돌잔치장소 2 둘째맘 2013/10/02 997
305595 만귀비라고 처음 검색해봤는데..황제랑 19살 차이나는 2 mkl 2013/10/02 1,863
305594 호감가는 사람과 대화후 시들해진 경험 10 실망 2013/10/02 5,108
305593 남편이 헹주삶은냄비에 라면끓여먹었어요 20 온유엄마 2013/10/02 4,702
305592 포인트 활용만 잘해도 돈이 세이브 되네요 2 셉템버 2013/10/02 1,151
305591 상체살 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1 다이어트 2013/10/02 4,066
305590 정말고민하다 제머리로는판단이서질않아요 집문제 2013/10/02 597
305589 저 같은 분 계세요? 4 애플파이 2013/10/02 1,385
305588 저희 아파트 이번 주에 7천 회복했습니다. 6 참고하세요... 2013/10/02 3,747
305587 사법연수원 건 보면 느껴지는게 15 결론발표되었.. 2013/10/02 3,279
305586 알아듣기 힘든 아나운서 발음 ... 2013/10/02 848
305585 생방송 - 장준하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팩트TV(촛불) 1 lowsim.. 2013/10/02 623
305584 말많은남자 결혼상대로 어떤가요? 23 만남 2013/10/02 8,780
305583 커브스 창업하면 보통 얼마정도 벌 수 있나요? 1 커브스다니는.. 2013/10/02 4,387
305582 몸이 너무 차요 특히 손발이 .. 6 평생다이어터.. 2013/10/02 1,935
305581 젊어서 하기 좋은 것 무엇있을까요 3 키다리아가씨.. 2013/10/02 772
305580 프로폴리스 중 타블렛이 효과가 젤 미미한가요 2 효과 2013/10/02 1,458
305579 주택과 아파트의 생활비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7 두통 2013/10/02 2,220
305578 박원순 "용산미군기지 오염조사..안되면 1인시위라도&q.. 1 샬랄라 2013/10/02 759
305577 너무 일방적인 세입자. 답답해 미치겠어요. 20 집주인 2013/10/02 4,283
305576 사람을 찾습니다. 그리움 2013/10/02 750
305575 조용하고 야심한 새벽에 경비아저씨랑 무슨 얘길 할까요? 12 vv 2013/10/02 3,098
305574 귀촌에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8 기쁨의샘 2013/10/02 2,699
305573 세탁소에 맡긴 한복저고리에 물이 들었어요. 2 엉엉 2013/10/02 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