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72.10.28 음력 오전6시생이에요
7년동안 하던 장사를 접고 타지역으로 저희삼촌 밑으로 월급쟁이 생활할거라고해는데 걱정이네요...이길이 맞는것인지..남도아닌 처삼촌밑이고...여기 지방토박이인데 시댁도 여기있그요..당분간 주말부부해야될거같은데 전 저희친정식구랑 연관된일이라 걱정두 되네요..여기서두 막상 할일도없고.. 가도 괜찮은가여? 신랑도 간다고했지만 맘이 좀 그런거 같아요..저는78.1.12음력 오전10시20분이여요..넘답답해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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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사주..인생의 갈림길,..좀봐주세요
원시인1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13-09-27 03:23:35
IP : 182.216.xxx.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3.9.27 3:44 AM (125.133.xxx.102)정말 답답 하시면 직접 사주보러 가세요
공개장소에 이렇게 올리는거 별로 안 좋다고 들었어요 (하던 일이 안 풀리때 전 108+사경 했어요 한 일년 열심히 했더니 .. 일도 내 마음도 잘 풀리고 좋았어요)2. dd
'13.9.27 8:06 AM (59.26.xxx.34) - 삭제된댓글3. 앗.
'13.9.27 9:21 AM (115.143.xxx.50)저 윗사이트에서 남편거랑 저거 보는데...거의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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