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회원님의 몸에다 음식을 버리지말란 말이 팍 와닿은지
며칠 안되었건만,요며칠 양좀 줄였다고
불닭볶음면에 흰밥을 앞에 두고있네요.
이 시간에 저같은 분 계시나요?
제가 이거 다먹고 대신 살쪄드릴께요~
참으셔야해요.
먹으면서 후회하는 저
근데! 맛있다는게 또 문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시간에 결국 먹네요.
불다그 조회수 : 1,107
작성일 : 2013-09-27 02:23:56
IP : 180.65.xxx.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불다그
'13.9.27 2:35 AM (180.65.xxx.54)도저히 못참고 요구르트를 입에 물고있어요.
이런 자학적인 맛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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