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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윅스 이런 들마 다시 또 만날 수 있을까요?

우와~끝까지 대단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3-09-26 23:17:56

투윅스 첫회부터 마지막회까지 숨도 못쉬고 봤네요.

진짜 매회 매회 한시간이 십분정도 본 것 같고 끝날 때 까지 그 느낌이더니

 

마지막회까지 시청자의 심장을 쥐어짜고 끝이나네요.

 

휴...

오늘 마지막회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장태산과 수진이의 안타까운 이별에 눈물 쏟고....

장태산을 마지막으로 본다는 생각에 눈물 쏟고.....

 

투윅스

그동안 행복했고 고마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180.227.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3.9.26 11:22 PM (182.210.xxx.57)

    투윅스
    그동안 행복했고 고마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2222222222222222222

  • 2. 흑흑
    '13.9.26 11:23 PM (39.7.xxx.243)

    이제 수목에 뭘 하나요? ㅜ 투윅스덕에 행복했는데 ~10시만되면 허전할듯

  • 3. 그러게요
    '13.9.26 11:26 PM (121.136.xxx.249)

    이제 뭘 보나요...

  • 4. 저는...
    '13.9.26 11:28 PM (211.201.xxx.173)

    앞으로 이 작가, 이 감독, 이 배우 작품이라면 꼭 챙겨서 보려구요.
    진짜 오랫만에 제대로 된 드라마를 만났어요. 정말 좋았어요.

  • 5. 메디컬탑팀
    '13.9.26 11:28 PM (211.177.xxx.39)

    투윅스 정말 한씬한씬 아껴가며 눈 부릅뜨고 봤네요.
    메디컬탑팀도 아주 재밌겠던데요.
    전 이걸로 정했어요.

  • 6. 저도
    '13.9.26 11:33 PM (121.136.xxx.249)

    이 작가 이 배우 작품 챙겨보려고요

  • 7. 저도
    '13.9.26 11:50 PM (211.216.xxx.196)

    투윅스 보고
    작가 작품 챙겨보려고요
    투윅스 한동안 생각 날것 같네요~

  • 8. 영화같은
    '13.9.27 1:46 AM (112.144.xxx.193)

    드라마 투윅스, 올해 제게 최고의 몰입과 감동을 느끼게 해줬네요.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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