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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년만에 휴가받았어요. 어디가죠?

살다보니 조회수 : 1,562
작성일 : 2013-09-26 19:43:21
말 그대로 결혼 이십년만에
처음으로 명절휴가 받았어요.

매 명절때마다 혼자 상차리니
안되보였는지 남편이 내년설 전후로
무려 이주간 동안 가고픈데
어디라도 다녀오랍니다.

정말 신나지않을수 없어요.
나 홀로 배낭여행 떠날꺼예요.
헌데, 어딜가면 가장 알차게 보낼수있을지
조언을 구합니다.

어디가 좋을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디로...??^^
IP : 175.223.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6 7:49 PM (14.46.xxx.201)

    꽃할배들처럼 유럽으로..^^

  • 2. ...
    '13.9.26 7:56 PM (121.141.xxx.61)

    저두 유럽 가시라고 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여행갈때 계절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전 3월에 유럽 패키지 갔었는데 나무들이 푸르름이 덜해 좀 황량한 기분이....녹음이 우거진 곳으로 가세요. 그때가 되면 스페인은 녹음이 우거졌을라나???

  • 3. 겨울에 유럽은 비추
    '13.9.26 8:01 PM (122.254.xxx.210)

    겨울이면 동남아가 좋죠. 날씨도 따뜻하고 건기이고. 저라면 베트남, 태국 또는 캄보디아 같은데를 가겠어요. 아님 호주나 뉴질랜드. 무조건 날씨 좋은 곳으로 가세요.

  • 4. ...
    '13.9.26 8:04 PM (182.222.xxx.141)

    남미 강추 !! 비용은 좀 들더라도 화끈한 휴가가 될 거에요.

    교통 수단과 숙소만 예약해 주는 패키지도 있어서 가는 거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이과수 폭포도 가시고

    마추픽추도 빼지 말고 가세요. 아마존도 꼭 꼭 .

  • 5. ㅇㅇ
    '13.9.26 8:09 PM (115.139.xxx.40)

    설이면 동남아가 좋아요
    여기 추울 때.. 따뜻한데서 보내면 몸도 풀리고
    가까우니 비행기 오래 안타도 되고, 비용도 걱정없고요.
    리조트 좋은데로 가서.. 둥기둥가 늘어져있다가 오고싶어요 ㅎㅎㅎㅎ

  • 6. ㅇㅈ
    '13.9.26 9:31 PM (222.251.xxx.60)

    전경기도권인데 가까우시면 같이 여행가요~~
    울 남편 여행간다면 자유를 찾은듯 적극 찬성하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네요
    혼자가려하니 좀 망설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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