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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에서 고여사 한마디에 울컥~

고여사짱 조회수 : 4,760
작성일 : 2013-09-26 02:30:23
인제 주군 보고.... 홍알홍알.. 중이예요.

오늘 정말 고여사 한 마디에 울컥 뭉클 했어요.
이 분.. 캐스팅 짱으로 지대로네요.. 특히 목소리가.. ㅋ...
오늘 고여사 가슴팍 꽂히는 대사도 이 분이라서 더 팍 꽂히는 듯 했어요.

처음 고여사 등장에선 조금... 외모가 부담스러웠는데... 볼수록.. 씬스틸러시네요...
짱이십니다. 
IP : 115.20.xxx.18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6 5:25 AM (119.64.xxx.213)

    오싹하게 생겨 무섭고 악역인가해서
    비호감이었는데 아닌거 같아
    좀 마음이 놓이며
    배역 잘 소화한다 생각했어요.

  • 2. ㅇㅇㅇ
    '13.9.26 8:08 AM (203.251.xxx.119)

    그래도 고여사가 좋은일 하는거 아닌가요?
    결혼못하고 떠도는 총각귀신 처녀귀신들을 영혼결혼시켜주고 죽기전 과거를 깨끗이 청산해주고
    영혼을 달래는 일을 하는게

  • 3. 그러게요~
    '13.9.26 8:23 AM (115.20.xxx.183)

    처녀총각(영혼이지만) 인연 이어주는 아줌마라서
    주군이랑 태양사이도 다시 연결시켜주고 뭔가 다리 역활 톡톡히 해줄것 같은~

  • 4. ..
    '13.9.26 8:54 AM (152.99.xxx.62)

    뭐라 했는데요?

    알고 싶어요.

  • 5. .....
    '13.9.26 2:42 PM (121.178.xxx.224)

    소지섭이 계약이 뭐였는지 말하라고 하자
    고여사가 그 여자는 자신을 다 내놨어요.. 얼마인지 계산해 보시고
    합의 보세요 라고 합니다
    이렇게 타이핑 하니 정말 느낌 안 사는데요 이 대사에 어제 눈물 흘린 사람
    많던데요 저도 그랬어요 꼭 직접 봐야 느낌이 와요 ㅎㅎ

  • 6. ...
    '13.9.28 6:18 AM (14.37.xxx.182)

    저두요.
    그 대사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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