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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점점 멋있어요

공실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13-09-25 22:52:31
"무서울때 내 이름을 한 번 불러봐요"
캬~ 멋있네요.
점점 색깔있는 배우가 되어가고 있는 듯한 느낌..?
아쉽게도 연기는 아직도 많이 어색하지만;;;;
눈빛이나 얼굴이 뭔가 묘하게 느낌있어요..
멋진배우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IP : 211.38.xxx.2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인국
    '13.9.25 10:53 PM (222.110.xxx.23)

    좋아요. 더더더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 2. 잉국이
    '13.9.25 11:06 PM (125.177.xxx.151)

    아이구...제 가슴이 다 떨려요. 그 아련한 눈빛이라니.. ㅠ.ㅠ

  • 3. ...
    '13.9.25 11:26 PM (119.67.xxx.55)

    제 스퇄도 아니고 역할도 연기도 좀 어색한데 자기 분위기는 내네요 노래도 잘하던데

    주군에서 그 연예인역할하는 여자랑 넘 안어울려서 아쉬워요
    그 여자 탤런트가 그런 톡톡거리는 역할과 잘 안어울려서리.. 좀 억지스러버용

  • 4. 저도 솔직히
    '13.9.26 12:20 AM (108.176.xxx.53)

    이런 말씀드리면 소간지 팬들이 뭐라하시겠지만,

    이제 솔직히 홍자매 드라마 스타일도 좀 시큰둥하고,
    (남주 너무 맨날 여주 막대해요.)
    공효진 스타일 보는 재미랑 서인국 보는 재미로...
    전 작은 태양 귀여운데....알콩달콩 했으면 좋겠어요. ^^

  • 5. ㅇㅇ
    '13.9.26 1:23 AM (203.226.xxx.137)

    오늘 넘 멋지던걸요
    서인국은 특유의 아련한 눈빛이 참 매력있어요 좋은 배우로 성장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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