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남자 뭐죠?

샬를루 조회수 : 1,372
작성일 : 2013-09-25 00:23:05
한달전쯤 어찌어찌 취미활동으로 만나게 된
오빠가 있어요 ^^
그런데 이 오빠가 저한테 관심이 있는건지 ㅠㅠ
전혀 모르겠어요 성격은 시니컬하고 좀 철두철미한
성격인것 같고요..

음..저희집 근처에 오빠 회사가 있어서 
밥먹을 사람 없으면 연락하라고 그래서 
알았다고..그냥 인사치레로 이야기 했구요..

그 뒤 두번 단둘이 만났는데 처음은 참치집에서
조금 비싼 저녁을 사주고 맥주한잔 했구
그 뒤 비싼밥먹고 미안해서 제가 아웃백 쏘고
한적한 곳에 드라이브 가서 커피사서 차에서
한시간 정도 대화했어요 ㅠㅠ 
저는 점점 마음이 가고 좋아지는데 
또 밥먹고 싶으면 연락하라네요 ㅋㅋ 
제가 연락을 해서 ;;; 쿨럭.. 또 금욜날 만나기로 했어요... 
카톡 대화는 너무나도 일상적인 오빠동생간의 대화 ㅋㅋㅋ 

이오빠는 저를 정말 밥 사줄수있는 가까이 사는
동생으로 생각하는지..ㅋㅋ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건지..너무 헷갈려요 
뭘까요 도대체 아아~~~~
IP : 118.35.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5 12:31 AM (119.71.xxx.74)

    아직은 동생이나 상황에따라 연인이 될 확률이 커보입니다 남자는 아무에게 즉 마음에 없는데 돈 쓰지 않습니다

  • 2. 고띠에르
    '13.9.25 12:37 AM (122.34.xxx.31) - 삭제된댓글

    그냥 님이라는 여자에게 호기심이 생겨서 만나는 과정인 거 같은데요?
    호기심이 만족되면 떠날 지 영원히 곁에 머물 지는 아직 알 수 없을 듯...

  • 3. 예쎄이
    '13.9.25 2:11 AM (217.84.xxx.33)

    방심하지 마시고 계속 밀당하세요 넘어온것 같아도 신비감은 유지!

  • 4. ....
    '13.9.25 3:08 AM (110.70.xxx.229)

    그정도면 그냥 가볍게 밥같이먹을.수 있는동생 아닌가요.?..그정도로 관심있다보기엔 무리거 있는듯..관심이있다면 담에 영화보러같이가자거나 뭔가 더 액션이 있겠죠.

  • 5. 기다려보는게 정답.
    '13.9.25 8:52 AM (125.176.xxx.188)

    괜히 먼저 오버행동은 하지 마세요
    관심이 있다면 그쪽에서 더 먼저 액션이 오겠죠.
    연애는 느긋한 자가 승리 합니다.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60 피부과 추천 부탁 드려요 쌀강아지 13:03:24 19
1787859 오늘 점심 메뉴 돌밥됼밥 13:01:03 84
1787858 미국이 그린란드 차지하게 되겠죠? 1 .. 13:00:35 111
1787857 주방 후드 뭐가 문제일까요? 6 12:54:29 169
1787856 치매 시어머니 고민 6 며느리 12:53:51 411
1787855 '현대차 장남 음주운전' 기사, MBC도 삭제 2 ㅇㅇ 12:50:02 687
1787854 시니어 직원분의 이상한 성격 2 .. 12:48:09 406
1787853 트럼프 날 멈출 수 있는 건 내 도덕성뿐 국제법 필요없다 6 암살만이 12:44:48 292
1787852 전도연은 얼굴에 어떤 시술도 안하는거 같아요 8 시술... 12:42:49 879
1787851 전업 탈출했더니 시샘하는 지인 11 커피 12:40:55 1,016
1787850 요즘 중학교 급훈 1 ..... 12:39:29 363
1787849 마트 배달 오기 3~4시간 전 인데 1 먹을게없다 12:38:12 368
1787848 연구처 연구전담교수 2 12:37:38 252
1787847 세입자 부담여부 4 ... 12:36:55 281
1787846 피부과 의사가 폐업 4 ........ 12:36:08 1,281
1787845 무적의 삼성전자 1 .. 12:34:10 786
1787844 미국은 이제 국내외 양아치 국가 13 아.. 12:33:00 381
1787843 요양원에서 한달 봉사한적 있는데요 8 00 12:31:50 1,042
1787842 인테리어 중인데 조언좀 구합니다. 저희 안방 붙박이장 철거여부 .. 9 안녕하세요 12:25:56 374
1787841 원금은커녕 이자 낼 돈도 없어요”…빚 못갚아 법원에 넘어가는 집.. 2 매일경제 12:25:06 821
1787840 사위생일 장모가 챙기나요? 19 요즘 12:20:36 1,133
1787839 기운이 없는데 1 .. 12:18:38 259
1787838 미국같은곳은 노후 밥 못해먹음 7 .. 12:15:12 1,551
1787837 여자 혼자 다녀도 안전한 해외여행지 추천해주세요 3 11 12:15:06 629
1787836 미국 ICE 총격 사건 피해자 상황. JPG 1 경찰한테달려.. 12:13:58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