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생 화상영어,,1년이상 하면 확실히 효과

보나요? 조회수 : 3,459
작성일 : 2013-09-24 14:10:44

어떻던가요?

그리고 어디 많이 하시나요?

IP : 114.206.xxx.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애는
    '13.9.24 2:13 PM (211.234.xxx.157)

    영어를 잘하는 편인데 몇번 시켜봤더니 영어 수준이 너무 낮고 지루하다고 안한다고 해서 돈만 날렸네요. ㅜ

  • 2. 우리애는
    '13.9.24 2:24 PM (1.238.xxx.101)

    너무 재밌게 잘 하고 있어요.
    선생님과 얘기 하는걸 좋아해서 지루해 하지 않고
    하루 일과를 선생님과 얘기하느라 웃다 끝나네요.
    계속 하고 싶어해서 수업 시간을 기다려요^^

  • 3. 저희애
    '13.9.24 2:25 PM (112.158.xxx.8)

    5학년 조금씩 쉬었다가 했다가 그랬는데요. 저희아인 좋았어요. 발음도 좋아지고 텐스토리나 쑥쑥에서 하는 화상이 체계적이기도하고 아이가 잘한다면 많이 발전할듯해요. 한 번 사이트가셔서 보시고 테스트고 받아보세요.

  • 4.
    '13.9.24 2:27 PM (175.223.xxx.54)

    영어 회화와 실제 영어 실력과 별개예요
    회화 잘하는데 고1인데.. 수능 모의 5등급

  • 5.
    '13.9.24 2:27 PM (175.223.xxx.54)

    잘 한단 의미가 자기 하고픈말 전달은 주저않고 한다는 말.. 유창이 아니구요..

  • 6.
    '13.9.24 2:29 PM (175.223.xxx.54)

    초딩은..5학년 이전엔 원어민 있는 학원 보내고
    5학년부터는 중학교 준비해야죠~

  • 7. 회화를 잘하기를
    '13.9.24 2:29 PM (114.206.xxx.2)

    바랍니다.
    독해를 원하는게 아니고요...
    초등학생수준의 영어회화를 거리낌 없이 하도록 해주고 싶거든요.

  • 8.
    '13.9.24 2:31 PM (175.223.xxx.54)

    회화 거리낌없이 하려면 영어 리스닝 , 독해, 작문 ,문법 이 최상여야해요

    화상영어 불가능해요

  • 9.
    '13.9.24 2:34 PM (175.223.xxx.54)

    말문이 트이는 정도지.. 절대 불가예요
    제가 위에 쓴 잘한다도 그런 의미~

    초등학생이면 미국에 이년살다와도 거리낌없이 못해요~

  • 10. 미국가서 9개월
    '13.9.24 2:39 PM (115.143.xxx.50)

    있으면 거의 들린다고 하던데...초등애들..

  • 11. ..
    '13.9.24 4:06 PM (125.152.xxx.87)

    화상영어나 전화영어는..
    이미 영어학원을 충분히 다녀서 영어소설을 사전없이 읽는 아이들에겐 효과가 좋아요.
    그외에는 그냥 그회사 돈벌어주시는거라 보면되요.
    강사도 다 필리핀 사람들이고요..발음은 필리핀 발음입니다.
    제가 화상영어 한 아이가 영어한두마디 하는걸 들은적이 있는데 필리핀사람이 발음내는데로 비슷하게 하더라고요.
    잘 생각하고 결정하셔야 할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4105 예전 폴더폰에 담긴 사진들은 1 공기한가득 2013/10/05 938
304104 생오징어로 구워 먹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3 오징어구이 2013/10/05 1,956
304103 학교갔다가 온 아이들 가방 보관 8 ... 2013/10/05 1,601
304102 쑥뜸 효과 있을까요?? 2 ... 2013/10/05 1,763
304101 朴대통령, 노인 이어 임산부 공약도 파기 5 100억삭감.. 2013/10/05 1,256
304100 수능일, 중고생들은 학교 안가나요? 9 dma 2013/10/05 3,917
304099 [벌금모금 호소문 퍼나르기]2008년 조중동 광고불매운동 모자란.. 그림달팽이 2013/10/05 1,330
304098 바람핀 것에 대한 책임은 이혼일까요? 7 가을하늘 2013/10/05 2,395
304097 36살 설화수 쓰기 이른 나이인가요 (유분기) 2 설화수 2013/10/05 1,979
304096 이맛을 나눠드리고싶네요 4 무지개 2013/10/05 1,217
304095 등산의류, 어떤게 필요할까요? 9 등산하고파 2013/10/05 1,400
304094 "'용산참사' 김석기, 영남대 출신이라 사장 시키냐&q.. 1 출세키워드 2013/10/05 472
304093 지식인하다가 웃겨서~~퍼와요~~ 케이트 2013/10/05 843
304092 베스트글 읽다가... 이상해서요.(내용은 지웠어요) 3 의문을 품다.. 2013/10/05 1,017
304091 심성이 너무 곱네요. 2 뉘집 아들인.. 2013/10/05 1,149
304090 잔인한 대통령, 의리 중요시 하지만 가장 의리없는 대통령 1 박근혜 2013/10/05 495
304089 방사선하고 있어요^^ 22 혀기마미 2013/10/05 3,602
304088 홍명보 왜 저래요? 9 .. 2013/10/05 2,991
304087 박근혜가 박정희 쉴드치는거 너무 뭐라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18 바이클리 2013/10/05 1,020
304086 자꾸 지갑 잃어버리는 꿈을꿔요.. 3 ..... 2013/10/05 3,120
304085 시어머님 친구분들 10분 초대 메뉴요..도와주세요.. 13 에구구 2013/10/05 2,494
304084 강화도 물때를 알수있나요? 4 아어렵다 2013/10/05 999
304083 후배가 장관으로 추대되면 선배 공무원들이 그만둔다는 불문율..... 공무원 2013/10/05 536
304082 이촌역에서 한강공원 가는 방법 알려주세요 ㅠㅠ 6 ... 2013/10/05 1,359
304081 물고기 잡은 꿈 5 꿈해몽 2013/10/05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