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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시작했는데 속상한일이 많아요

...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13-09-24 06:08:27

아무것도 모르는데 형편상 시작하게 되었어요.

속상한일이 너무 많아요.

일단 들어가는 비용이 많은거야 일의 초기라 그렇다치고...

모르면 무시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쉽지않고,

게다가 파트너의 얼렁뚱땅 거짓말은 더  화가 나요.

특히 돈 문제구요.

이런경우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손해를 보는 느낌이니 화가 더 나구요.

정면돌파로 사업을 그만둘 생각까지 해야할지 아니면 사업이 그래도 진행중이니 약간의 금전손해를 보더라도

좀 참아야하는건지...

화가나서 자다가 이 새벽에 깨서 멍하니 있어요.

IP : 175.117.xxx.1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4 6:20 AM (39.7.xxx.75)

    파트너라니 동업이신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상대는 자신이 손해를 참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답니다.

    동업 말리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고용인의 문제라면 그 또한 언제나 늘 있을 문제니 원칙을 정해야 하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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