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 박정희 미화.
너무나 끔찍하고 걱정됩니다. 생각있는 국민들은 모두 들고일어나야 할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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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뉴라이트 국사편찬위원장' 내정 파문 유영익, 대안교과서 감수. 이승만 예찬, 기독교 적극 찬양
교학사 역사교과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새 국사편찬위원장에 뉴라이트 출신인
유영익 한동대 석좌교수(77)를 임명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532
더심한건 친일파 역사 교과서 밀고있는 교과부장관
교학사에서 용돈받았던것도 들켰고
서남수장관 딸 대학입학하자마자 특별장학금(소녀가장 대상) 꿀꺽한 인간인데
교사인 딸(학교도 빽으로 들어갔다고함) 피부양자로 올려 건강보험안내고
개포동 아파트 양도소득세도 탈루, 다운계약서
종합비리선물세트 ㅉㅉ
마찬가지로 고위공직자 출신으로 로펌에서 고액을 받던 윤병세 외교부장관딸 역시
(더죄질이 나쁜건 이화여대 소녀가장이 받는 장학금 --)
NLL회의때 있었으면서도 온난리가 나도 침묵했다지요
뉴라이트고 뭐고
제 눈엔 77세가 먼저 들어오네요.
제가 겨우 40넘고도 뇌가 벌써 노화가 진행되고
생각과 기억이 굳어감을 알겠던데
아무리 노령화 시대라지만 77세나 자신 분을 그리 부려먹어야 속이 시원한가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어쩜 다 70대 할아버지들로 꾸며놓는지.
한심하고 또 한심합니다.
대선 전 50대 이하는 어쩌구 하지 않았나요.
모든게 거짓말.
다카키 마사오의 딸 답군요.
3.14는 알아도 3.1절은 모르고,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젠틀맨을 갖다 붙이는 경우보다 더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네
미칠노릇이네요..................
지금교과서 논란이 있는데도 어떤 눈치도 안보고 하고픈대로 다하는군요
명박인 정권초에 국민눈치보는 시늉이라도 하더만 이할매는 불도저 저리가라네요
학자나교수들지식인들은 이번에도 가만있으려나...그러면 우리라도 일어나야겠네요
도대체 이게 나라야, 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