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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잘안먹는 강아지

사료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13-09-23 11:53:51
수제사료와 생식을 거쳐 변과 기타등등 문제가 많아 건사료로 돌아오게됬어요

이미 맛있는거 다 알고 아주 어릴 때 부터 입이 까다롭고 건사료는 향만 맡아도 싫어하는데요

굶기라 굶기라 해서 굶겼더니 먹는데요

정말 죽지 않을 만큼만 먹어요

하루에.. 30알정도... 아직 성장기라 200g정도 먹어야하는데 30알 ㅠㅠㅠㅠ

이제 제가 맘을 바꿔서 사료말곤 안준다는걸 눈치는 챘는데 원래 그닥 식욕폭발도 아니라서

오전 내내 버티다가 정말 저녁에 죽지 않을만큼만 먹네요

와구와구 먹는 모습 보고 싶었는데 ㅠㅠ

일단 사료는 먹게 되었는데 앞으로 건강상의 문제로 살도찌워야하고

사료를 많이 먹어야하는데요 양이 좀처럼 늘지가않아요

굶겨도 죽지않을 만큼 먹다니 독한넘...

사료 냄새맡고 도망가기 사료 꺼내는 소리나면 도망가기 저 약올리는 건지 한알 입에 물었다가 제 눈을

쳐다보면서 퉤~~~~~~~~

이거 어떡하죠??

그리구 맘같아선 좋다는 오리젠 사료를 먹이고 싶은데 그 냄새가너무너무 싫나봐요

오리젠 사료를 주면 더 굶어요;;

냄새가 적을 수록 좀 먹는 것 같은데

냄새안나면서 좋은사료 없을까요요??ㅠㅠ

IP : 220.84.xxx.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봇티첼리블루
    '13.9.23 11:58 AM (180.64.xxx.211)

    지 먹고싶은게 있겠지요.
    그런 강아지는 사람 먹는거 줘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밥안먹는 애도 제일 키우기 힘들어요.
    눈치를 보는구만요. 그래도 모양새 떠올라 귀여워요. 사랑을 구하는듯^^

  • 2. 아..
    '13.9.23 12:05 PM (119.64.xxx.40)

    저희 강아지가 그래요ㅠㅠ 사료 먹일려고 곰국 끓여다가 말아줬다니깐요 세상에...
    온갖 사료 다 먹여보다가 그나마 얘한테 맞는거 발견하긴 했는데
    그래도 잘 안먹어요. 별짓 다했죠. 바닥에 한알씩 굴려도 줘보고
    입벌려 억지로 넣어도 보고 뺏어먹는 흉내도 내보고... 훔쳐먹을려는 시늉하니
    으르렁거리며 깨작깨작 먹대요. 지인 경우는 강아지 하나 더 데려왔더니
    경쟁심으로 열심히 먹는다던데 그러자고 강아지 한마리 더 키울수도 없고
    데려오면 잘 먹는다는 보장도 없고요... 저희개는 안먹고 이틀 버티다가
    신물 토하고 설사하고 난리를 부려요. 기운없이 축 쳐져 있어서 하는수
    없이 캔 섞어서 먹였는데 그나마 간식 끊고 사료 바꾸고해서 좀 나아졌어요.
    근데 밥 먹을 때마다 옆에 붙어서 뺏어먹는 시늉을 해야해요...ㅠㅠ

  • 3. ..
    '13.9.23 12:06 PM (122.40.xxx.41)

    암것도 안주는데 사료를 죽지않을 만큼 먹은게 얼마나 됐나요?
    일주일 이상이라면 정말 입이짧은 애네요.거기다 오리젠도 안먹는다니..
    간식도일체 안주시는거죠?
    그럼 사료에 먹을만한거 섞어줘보세요.그러다 사료만 쏙 빼고 먹겠지만 안그럴수도 있으니.
    에보도 먹여보셨나요.기호성 아주좋은데.

  • 4. ....
    '13.9.23 12:10 PM (180.228.xxx.51)

    좋은사료라고 말못하지만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이 로얄케닌은 잘 먹더군요
    일단은 먹어야니까 샘플 조금 얻어서 급여해보세요
    아니면 네추럴코어 사료...
    저희 4마리중 입짧은 놈은 저 두 사료는 맛있게 아그작아그작 잘 먹었어요
    좋은사료 다 제치고...

  • 5. ㅁㅁ
    '13.9.23 12:17 PM (125.146.xxx.199)

    일단 성장기에는 닭가슴살같은거먹이면 어떨까요? 저는 나우 먹이는데 단백질함량높고 탄수화물이 거의 없어서 적게먹어도 충분하다고하더라고요

  • 6. ...
    '13.9.23 12:21 PM (182.210.xxx.97)

    울 강아지가 그래요.
    사료 냄새를 싫어해요. 로얄캐닌이 냄새가 좀 많이 나요.
    우리 애는 로얄캐닌 먹일 때는 진짜 거의 굶다시피 했어요.
    알러지가 있어서 병원에서 권해서 먹였거든요.
    로얄캐닌은 사료를 미리 꺼내놔서 냄새가 가셔야 좀 먹고, 바로 꺼내 준 사료는 냄새 맡고 도망가요.
    이 사료 저 사료 많이 테스트 해 봤는데 그 중 젤 잘 먹는 게 네추럴발란스 오리감자 사료에요.
    제가 버릇을 잘 못 들여서 간식이나 고기 같은 거 굽든 삶아서 얹어줘야 사료를 먹는데
    알러지 간식이 비싸기도 하고 많이 먹으면 변이 물러서 안 주려고 사료만 줬는데
    저희 개님은 30알도 안 먹드라구요. 울 개님은 열흘 가까이도 굶어요.
    수의사샘이 고집이 센 녀석인가보다고 ㅠ.ㅠ
    정 안 먹으면 간식이나 고기 삶아서 좀 잘라 사료와 섞어 줘 보세요.
    그렇게 버릇 들이면 힘들긴 한데 너무 안 먹어서 어쩔 수 없어요.

  • 7. ..
    '13.9.23 12:28 PM (123.228.xxx.128)

    닭가슴살 삶아서 깍두썰기해놓았다가 사료에 섞어주면 어떨까요. 저희 강아지는 이렇게해주니 잘먹던데요.

  • 8. ..
    '13.9.23 12:30 PM (123.228.xxx.128)

    그리고 건사료보다는 인터넷에서 구입한 약간 물렁한 수제사료를 훨씬 잘 먹더군요.

  • 9. ...
    '13.9.23 12:37 PM (112.163.xxx.54)

    저희도 이것저것 먹이다 건사료로 돌아왔는데요
    사료 잘 먹었으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을 상으로 주세요
    저흰 아예 안 먹으려해서 불려서 입 천장에 발라버리고,
    먹고 나서는 잘했다고 그리니즈를 줬지요
    먹는 동안 내내 과하게 칭찬해주고요
    이젠 안 불리고 그냥 잘 먹구요
    사료 뚜껑 열고 있으면 침을 뚝뚝 흘릴 때도 있어요
    먹다보니 맛있다고 느낀 것 같아요
    다 먹고나면 눈치 보고 그리니즈 봉지 앞으로 가서 기다리고 있구요
    저희는 나우 먹이는데 냄새 고소하구요
    처음에는 재료 중 연어 때문인지 뱉어내더니
    지금은 잘 먹어요

  • 10. ......
    '13.9.23 1:28 PM (119.71.xxx.190)

    자기가 먹기싫은건 고개 휙 돌리고 입에 넣었다가 툭 뱉는것도 똑같네요ㅋㅋ
    저희도 바닥에 장난치듯이 한알씩 던져줘가며 먹이기도 하고
    굴리는 장난감안에 사료알 넣어서 그걸로 끼니떼우게 한적도 많았구요
    지금은 뭐 간신히 내발 오리감자를 주는데 그것도 그냥은 안먹고 고기나 고구마를 밑바닥에 살짝 깔아줘야 먹어줘요 얼마나 말랐는지 몰라요 남들이 보면 일부러 먹을거 안주며 학대시키는줄 알거에요

  • 11. 아이고
    '13.9.23 4:45 PM (1.126.xxx.158)

    얼마나 사료가 냄새나고 싫으니 안먹겠지요
    저희는 대형견을 키우는 데. 계란 삶아 줘 보세요.
    저희는 사료에 날계란 톡 깨넣어주거든요.

    간고기에 파스타 삶아 넣어줘도 잘 먹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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