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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볼일없는 미혼은 가족모임에 나가지 말아야할 운명인가봐요.

/// 조회수 : 2,153
작성일 : 2013-09-23 00:07:32

 

 

하고싶은거 이루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억지로 다니는 직장다니면서도 계약직이라 고용불안에

간신히 구직되어도 돈벌기 어려워서 빌빌거리는 미혼....

 

골드미스는 커리어라도 잘쌓으니 그래도 사회에서라도 인정받는 복이라도 있지만

별볼일없는 저같은 노처자는 가족모임에 가도 가족들 입찬소리만 듣네요.

 

가족들은 자극되라고 일부러 그런다고 하지만

그런 자극도 하루이틀이지 매번 그러니 이젠 가족이 보고 싶지가 않습니다.

 

저같은 사람들이 있을까요?

 

그냥 이번 명절을 계기로 절대 가족모임은 가지 말아야겠다 다짐만 했습니다.

그냥 제 신세가 한심스러워서 주저리 주저리 해봤어요.

 

 

IP : 211.201.xxx.2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3 12:08 AM (59.152.xxx.60) - 삭제된댓글

    오지랖 좀 그만 떨라고 대놓고 말하세요...

  • 2. ........
    '13.9.23 12:11 AM (175.197.xxx.75)

    강하게 어조로 이렇게 말합니다.
    그렇게 내 인생에 훈수두고 싶으면 당신이 와서 내 인생 살던가,
    그거 아니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누군 네 인생에 훈수 둘 줄 몰라서 가만히 있냐?

    (필요하다면 상대의 약점을 님도 가볍게 한번 빈정거려주세요.)

  • 3. 그냥
    '13.9.23 12:12 AM (141.70.xxx.149)

    마땅히 화제거리가 없어서 그러시려니 하고 잊는수밖에요;;;;

  • 4. 토닥토닥
    '13.9.23 2:20 AM (211.246.xxx.208)

    에구~ 저 같은분 계시는군요.
    여기저기 말 꺼내기 만만한가 보더라구요.
    어젠 혼자 술마시며 좀 울었어요 ㅎㅎ
    설 부턴 안가려고 맘 먹었습니다.
    힘내요 ^^

  • 5. 잘 나가도
    '13.9.23 2:34 AM (220.85.xxx.232)

    똑같아요. 할말 없으니까 그냥 다들 한마디씩 하는거에요.
    그냥 참 할일없다부다..해버리는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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