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암환자 대방동 부근이나 구의동 쪽 요양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dork3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13-09-22 23:50:26
아빠가 폐암으로 투병중이신데
뇌로 전이가 되어서
밤새 주무시지도 않고 사람을 힘들게 하시네요
엄마가 넘 힘들어 하시고
두 분만 계실때는 위해도 가하시구요
항상 두사람이 옆에서 지키고 있을 수도 없고
이젠 요양병원으로 모시자고 의견을 모았는데요
치매기운도 약간 있으시네요
아빠 상태로도 요양병원 입원이 가능하시겠죠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

IP : 182.222.xxx.2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3 12:22 AM (39.7.xxx.110)

    너무 힘드시겠어요
    저희아버지 폐암이셨는데 생전에 식구들 너무 힘들게 하셨는데 투병중엔 오히려 순한양처럼 담담히 계시다 가셨어요. 같은병이라도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나봐요. 뇌로 전이가 되셨다니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좋은요양원 찾으시길바래요. 수술 한번 하셨고 3년만에 재발하셔서 항암치료몇번 하시다가 가셨는데 항암치료하지말았어야 하지않았나싶어요. 어차피 희망도 없었는데 항암치료가 쇠약해진 노인을 더 힘들게 한것 같더라구요. 병원상술이 아니었나싶은게..

  • 2. 순진
    '13.9.23 12:50 AM (24.52.xxx.19)

    우리도 이미 겪었던 일이라서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힘든 상황이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132 90 노인이 갑자기 암내가 심하게 나는 것 원글 10:30:46 57
1793131 아파트 증여 후 5년→10년? 양도세 계산 헷갈려요. 고민 10:30:26 32
1793130 이 와중에 한화솔루션 한화비전은 올라요 5 ㅇㅇ 10:23:52 272
1793129 샌디스크는 어떻게 보시나요?? 2 .. 10:20:44 269
1793128 변비때문에 병원에 갔는데 6 82 10:19:40 409
1793127 모임 연락에 늘 다수가 수동적인 분위기 이유는 뭘까요? 24 wkdb 10:18:48 562
1793126 승무원 질문 ㅁㅁㅁ 10:16:48 221
1793125 80되신 부모님 여행 8 ㅇㅇ 10:08:33 582
1793124 상사가 가방을 나눔해 주셨는데 거절 멘트 부탁드립니다 27 oo 10:06:48 1,343
1793123 이윤진씨 10 ... 10:02:36 1,112
1793122 삼전 외인 붙었네요 12 .... 10:01:58 1,915
1793121 분당 에 치과 추천해주세요 1 치과 10:01:46 94
1793120 지금은 모든 자산이 얽혀있는것 같아요 2 지금 10:01:07 590
1793119 챗지피티가 날 울게 하네요 2 ㅜㅜ 10:00:21 633
1793118 국물이 건강에 안좋은가요? 4 ? 09:57:58 494
1793117 요즘 독감은 열이 없나요?? 3 ... 09:57:30 227
1793116 자수성가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16 아들이야기 09:54:43 594
1793115 꽃다발에 물주머니 받는게 나은가요 2 ㅡㅡ 09:53:31 420
1793114 코렐라인 추천해주세요~ 1 ㅣㅣ 09:48:35 182
1793113 아침에 일어날때 유독 힘드신분 계신가요 8 .... 09:48:00 555
1793112 오늘 삼전 신용반대매매물량 받아먹었으니까 6 ㅇㅇ 09:47:48 1,467
1793111 학가산 김치 저랑은 안맞네요. 7 ... 09:47:48 685
1793110 노후대비로 책 사모은다고 한 사람입니다, 12 허 참 09:43:53 1,489
1793109 내일 저녁에 쓸 모임 음식 6 ..... 09:41:52 544
1793108 오늘 하락은 과정이에요 22 .... 09:31:16 3,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