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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가네에서 이윤지상대역

조회수 : 3,079
작성일 : 2013-09-22 20:28:49
볼때마다 현빈생각나요,,,그렇게닮은것 같진않지만 분위기가...

현빈첨 아일랜드나왔을때 참 반짝반짝 했는데....

저배우도 좀 멋지네요
IP : 115.143.xxx.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9.22 8:32 PM (115.126.xxx.122)

    그런데...죄 캐릭터가...비슷비슷
    신선하지가 않네요...
    특히..오현경 남편..역..왜케..가식적으로
    보이는지...

    오현경 엄마로 나오는 이해숙 씨..정말
    연기 하나만큼은 맛깔나게..

    이태란 남편역 캐릭터도...진력나고...

  • 2. 특이한인물들
    '13.9.22 8:33 PM (175.117.xxx.31)

    문영남 작가더라고요..문영남 작가,임성한 작가 작품은 보면 왜 그렇게 딱 내가 썼다..하는 티가 나는지 모르겠어요....장모나 시모의 인격은 왜 그렇게 극단적으로 그리는지....친딸인데그렇게 표나게 한쪽만 편애하는 것도 넘 이상하고요...터무니없는 요구하는 것도 황당하고요.당하고만 사는 호박인가 하는 애도 참 이상하게 보여요..암튼 그 작가는 사람들을 참 극단적으로 그리는 것 같아요..이름도 어째 특이하게 정하는 것도 둘이 비슷하고요.둘다 여자작가....막장으로 가면 확 시선은 끌런지는 모르지만 거부감 들어서 아예 안보게 되는 부작용이 있어요...등장하는 탤런트들까지 이상하게 보일 정도임.

  • 3. 그쵸 ^^
    '13.9.22 8:34 PM (39.120.xxx.193)

    억양이 상당히 독특해요.
    묘하게 촌스럽기도 하면서 카리스마있고 매력있어요.
    세상엔 멋진 남자들이 참많아요.

  • 4. ㄹㅇ
    '13.9.22 8:35 PM (115.126.xxx.122)

    근데...그 극단적인 캐릭터가..너무 현실감이 나서...
    요샌...그런 극다적인 캐리터가 현실적으로
    넘쳐나잖아요...다만...말투 대사가 그 외 비슷한 캐릭터들...
    반복, 반복...

    그래도...그 오현경 엄마 캐릭터는...첨인듯...

  • 5. ..
    '13.9.22 8:37 PM (218.39.xxx.162)

    아역배우 출신인가요 ?
    낯이 익네요~~

  • 6. 왠지
    '13.9.22 9:11 PM (223.33.xxx.121)

    둘째딸은 밖에서 낳아온것같아요
    어기서 주워온딸이냐고 사위가 항의하고
    그때 할머니 생각에 잠긴듯한 표정이구
    언니랑 싸울때 1년차이밖에 안난다하고
    암튼 이유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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