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해 반백머리가 될 수도 있나요??
2여년전쯤 친정엄마 갑자기 돌아가시고
엄청 스트레스받을 일들이 생겨
몇달 앓아누웠었는데
그때 새치가 확 생겼는데
그이후로 계속 힘든일들이 좀 많았는데
지금은 반백머리가 된거같아요
머리가 희게 새는게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나요?
검은콩 꾸준히 먹음 좀 나아질까요?
아빠가 새치가 좀 있긴한데
제가 유독 심하네요
1. ..
'13.9.21 7:13 PM (141.70.xxx.149)마음이 많이 상하셨나 봅니다. 위로의 말씀 드릴게요.ㅠㅠ
저 대학 다닐 때 교수님이 젊은 나이에 완전 흰머리었거든요.
본인 입으로 스트레스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하셨어요.2. ..
'13.9.21 7:37 PM (211.177.xxx.114)저도 봤어요..물론 나이가 좀 있으셨던 분이었지만..스트레스로 완전 하얗게 변하더라구요...
3. 말 앙뜨와네트 생각나네요
'13.9.21 9:15 PM (180.70.xxx.59)사형받기 전 하룻만에 백발이 되었다고 하지요.
인간은 역시 정신적인 존재인거지요.
어차피 겪을 일이라면 마인드를 긍정적으로 바꾸셔서
그나마 내가 가진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해 보시면 어떨까요?
물론 너무나 어렵겠지만
그러다보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4. 빛의나라
'13.9.21 10:10 PM (59.30.xxx.14)전 백발마녀전 생각나네요. 오래 전에 봐서 스토리는 자세히 기억 안나는데 임청하가 마녀 되기 전에 뭔 일로 너무 마음이 상해서 백발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저도 마음 고생 한 해에 새치가 많이 생겼어요.
검정 콩, 검정깨, 섞인 선식도 먹어 보고
하수오인가 뭔가가 주성분이고 흰머리에 좋다는 여러 곡류가 든 선식도 먹어 봤는데 흰 머리가 검은 머리가
되지는 않더군요.5. 네~
'13.9.21 11:20 PM (220.76.xxx.201)스트레스로 인해 백발이 돼요.전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몇달동안에 너무 너무 힘들었는데 그 후에 흰머리가 무성 해졌어요.
6. 네 될수 있어요
'13.9.22 12:07 AM (211.187.xxx.53)제 남편이 스트레스 심하게 받고 나더니 한쪽 부분만 새치가 확 올라오더라고요. 그걸 보고 저도 위에 님처럼 백발마녀전 생각했었어요. 그 이야기의 그 부분이 완전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아니었구나 하고요.
임청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배신했다고 생각하면서 한순간에 머리색이 변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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