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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외롭네요

꽃반지 조회수 : 2,138
작성일 : 2013-09-20 15:46:05

언제 이 외로움이 끝날까요

아무도 없어요.

제가 말을 걸어줄 누구도 없어요

제 얘기를 들어줄 누구도 없어요.

 

IP : 222.110.xxx.1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9.20 3:49 PM (123.143.xxx.166)

    인터넷상으로라도 찾으세요
    훨씬 나아요

  • 2. ...
    '13.9.20 3:57 PM (122.35.xxx.33) - 삭제된댓글

    여잔지 남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으로 잘못찾으면 큰일납니다요..
    외로움은 죽어도 끝나지 않는 영원한 화두예요.
    외롭지 않기 위해서 발버둥 치면 외로움이 더욱 커져 보입니다.
    먹고 입고 자는 현실을 위해 열심히 발버둥치세요. 외로움이란 것이 감히 친구 할 수 없게 됩니다.
    그게 지혜로운 길이라고 봅니다.

  • 3. ㅇㅇ
    '13.9.20 4:00 PM (123.143.xxx.166)

    연인을 찾으라는게 아니라요
    블로그나 카페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말상대를 찾으라는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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