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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털있고 딱딱한 복숭아를 뭐라고 불러요?

복숭아 종류 조회수 : 3,171
작성일 : 2013-09-20 12:19:11
그게 백도 인가요? 황도는 물렁 물렁한 게 황도인 거죠?

그 딱닥하고 하얀 복숭아 (크기가 큰 거) 그게 너무 먹고 싶어요. 
맛있는 곳 아시나요? 혹시? 두레생협에는 없네요ㅠㅠ 
한살림에도 황도만 보이고.. 
IP : 112.145.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0 12:20 PM (218.52.xxx.214)

    물렁해도 하얀건 백도에요.

  • 2. ....
    '13.9.20 12:22 PM (39.7.xxx.78)

    하얗고 물렁한 건 수밀도라고 부르던데요.
    저는 물렁물렁 껍질 좍좍 벗겨지는 수밀도가 먹고 싶네요.

  • 3. 원글이
    '13.9.20 12:26 PM (112.145.xxx.16) - 삭제된댓글

    딱딱하고 신맛이 많이 나는 복숭아요. 단 맛 보다 신맛이 좋더라고요.
    물렁 물렁하고 노란색이 황도 였던 거 같아서요.

    따로 딱딱하고 속살이 하얀 복숭아를 지칭하는 명은 없나요? 지금 미백 검색중이에요 ㅎㅎ
    갑자기 복숭아가 너무 먹고 싶어서ㅠㅠ

  • 4. .....
    '13.9.20 12:48 PM (175.223.xxx.74)

    천중도??

  • 5. .....
    '13.9.20 12:49 PM (175.223.xxx.74)

    신맛나는 복숭아는.. 천도복숭아뿐일걸요?
    복숭아 신맛 안나던데..

  • 6. 이마트
    '13.9.20 12:50 PM (14.52.xxx.82)

    며칠전 3개만원이면 비싸긴한데 그렇게 맛있는 복숭아 처음이었어요.
    그날 한개 맛보고 다먹어버리고 말았어요. 흑흑

  • 7. 숭숭이
    '13.9.20 1:12 PM (218.39.xxx.131)

    딱딱한 복숭아의 종류는 '경봉'이라고 합니다.
    경봉 복숭아로 검색해서 드시길.

  • 8. ...
    '13.9.20 3:33 PM (175.223.xxx.115)

    천중도백도 : 큰 원 모양이고 껍질은 흰색 바탕에 선명한 홍색으로 물들어 매우 곱다. 속살은 젖빛을 띤 흰색이고 육질은 단단하다. 단맛은 강하고 신맛은 적으며 향기가 좋아 먹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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