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티백차 낼때 티백채로 아님 우려서 내야하나요?

손님차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13-09-20 02:15:53
손님 오셨을때 차 내올때요. 오설록 같은 티백차를 낼려고 하는데 티백채로 내도 될까요? 아님 미리 찻잔에 우려서 티백 버리고내야하나요? 저는 티백채가 나을것 같은데 성의없다고 생각할까봐서요ㅜㅠ 흑흑
IP : 180.224.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13.9.20 3:00 AM (121.168.xxx.52)

    개인적인 취향일 거 같은데 저는 우려서 티백을 꺼내서 줍니다
    제가 그렇게 받고 싶어서요~~

  • 2. 보통은
    '13.9.20 6:01 AM (99.226.xxx.84)

    티백도 같이 넣어서 취향껏 우려내는 정도를 알아서 할수 있게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296 만원짜리 수분크림 보습효과가 괜찮을까요? 9 수분크림 2013/09/21 3,156
301295 시댁에서 12시간 잘 수 있으면 친정 못간다고 불만이시겟어요?.. 22 시댁 2013/09/21 5,551
301294 정신과의사가 충고하는 글(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셔서) 6 아까.. 2013/09/21 5,423
301293 오늘의 운세 Mimi 2013/09/21 1,547
301292 남편허리가 40인치 이상이신분? 뚱뚱 2013/09/21 1,293
301291 더러운 시어머니까는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공감못할듯ㅋ 37 더러 2013/09/21 14,324
301290 다이나믹듀오 노래 너무 좋네요. 3 좋아요 2013/09/21 1,136
301289 다른분이 올리셨네요.몇개더추가 ㅡ심리서적 224 자다깬여자 2013/09/21 18,361
301288 폐쇄공포증이나 무대공포증 극복이 안되나요. 3 바다의여신 2013/09/21 2,615
301287 명절에 친정가기 싫어요 6 딸만 있는 .. 2013/09/21 3,340
301286 아이폰 쓰시는 분들 ios7 업데이트 하셨나요~? 30 앱등신 2013/09/21 3,069
301285 명절에 갑작스런 일로 조카 못만날경우 용돈 맡기고 오시나요? 4 방울이 2013/09/21 2,071
301284 직장인님들..직장생활 재미있으세요??? 2 전업주부 2013/09/21 1,696
301283 전지현 ...너무 아름답네요 15 ㅎㅎ 2013/09/21 5,860
301282 제 속에 할머니가 있어요 8 장미화 2013/09/20 2,608
301281 속독이 안 되는 장르가 있지 않나요? 4 2013/09/20 1,426
301280 차례끝나고 음식 안싸갔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15 한숨쉬는 큰.. 2013/09/20 5,571
301279 아 베를린, 아... 하정우.... 11 아.. 2013/09/20 5,745
301278 헌옷 입으려면 가져가서 입으라는 5 1234 2013/09/20 2,332
301277 늘 사다달라고 부탁하는 사람 5 싫어라 2013/09/20 2,438
301276 애들 정크푸드, 패스트푸드 많이 먹으면 키 안크나요? 2 ㅇㅇ 2013/09/20 1,761
301275 별난시어미랑 5 --- 2013/09/20 1,726
301274 70개띠 어떤가요? 12 경술년 2013/09/20 4,261
301273 최고의 댓글, 최고급 배상자 금딱지 ㅋㅋㅋ 11 아옼ㅋㅋ 2013/09/20 3,637
301272 KBS2에서 늑대소년하네요 4 못보신분 2013/09/20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