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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엄마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13-09-19 15:09:45
영화 스파이랑 영화 관상중에 영화 볼려고 하는데 더 재미있는거 추천해주세요.
IP : 121.148.xxx.1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밤밤
    '13.9.19 3:14 PM (110.47.xxx.47)

    스파이는 안봤는데, 관상은 기대하시면 재미없어요.. 요즘 볼 영화가 별로 없네요 ㅜㅜ

  • 2. 스파이
    '13.9.19 3:42 PM (121.147.xxx.151)

    정말 설경구 나온 해운대도 욕나오더니

    스파이 할말이 없네요

    관상도 그런가요?

    토요일 관상이나 보려했는데....

  • 3. 호이
    '13.9.19 3:50 PM (117.111.xxx.204)

    관상 재밌다고들 하던데요.

  • 4. ......
    '13.9.19 3:56 PM (121.148.xxx.147)

    관상 재미없다고 하네요. 댓글들 열어보니, 그럼 스파이도,
    낼 영화보러 가려는데, 뭘볼까요???

    왜이럴까요??

    .

    한국영화가 그래도 좋던데, 아고,

  • 5. 무지개
    '13.9.19 4:05 PM (112.153.xxx.54)

    관상 9일만에 400만돌파 기사 떴는데요...광해하구 7번방의 선물보다 훨씬 빠른 페이스라는데
    그렇게 재미없으면 관객동원 이만큼하기 힘들죠...저두 이따가 보러갈려구요

  • 6. 둘중
    '13.9.19 5:25 PM (121.139.xxx.138)

    그나마 관상이 나아요

  • 7. ..
    '13.9.19 5:31 PM (117.111.xxx.186)

    스파이보단 관상이훨낫죠. 개인적으로 스파이 올해 본것중 최악이라. 근데 cgv관람객평점은비슷해요

  • 8. ...
    '13.9.19 5:48 PM (111.118.xxx.253)

    김종석 보러 간 고등학생 딸은 지루해죽는줄 알았다고
    후반30분은 최악이었다고
    그말듣고 기대 안하고 갔는데
    엄마는 이정재 보러 간거였거든요
    괜찮았어요.
    볼만해요...
    수양과 김종서와 한명회의 이야기는 너무 알려진 이야기라
    지루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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