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 전 날 즉 오늘 저녁에는 어떻게 드세요?

제사 없어 조회수 : 2,323
작성일 : 2013-09-18 16:26:34

저도 지금 음식하고

전에 탕국까지 끓이고 있는데

대충 오늘 한 음식 중

적당히 있는 반찬이랑 섞어 드세요?

탕국도 오늘 드시나요?

IP : 61.79.xxx.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3.9.18 4:27 PM (203.152.xxx.219)

    오늘 저녁은 전과 나물 조금씩 해서 대충 먹는거죠. 내일이 디데이니..
    저희집은 미역국이 있어서 그걸로 먹습니다만..

  • 2. .....
    '13.9.18 4:29 PM (39.7.xxx.111)

    제사 없고 큰댁에 내일 제사가요. 오늘 음식해서 먹고 내일은 큰댁제사보고 헤어집니다.
    저희는 명절이브가 명절입니다.

  • 3. ...
    '13.9.18 4:32 PM (119.64.xxx.121)

    오늘 손님들이 온다면 찌개정도 하세요.
    명절음식과 냉장고반찬 적당히 곁들여 드시구요.

    물론 차례상 음식들은 먼저 따로 담아두셨다 상에 차려야지요.

  • 4. 지금 저희집은..
    '13.9.18 5:14 PM (183.103.xxx.22)

    갈치찌개 끓이고 호주산살치구이 해서 먹어요.
    낮에 해놓은 나물 쬐끔 덜어서 먹구요.

  • 5. ..
    '13.9.18 6:22 PM (118.221.xxx.32)

    탕국은 아니고 다른건 덜어놓고 먹어요 거기다 느끼하니 매콤한거 좀 하고요

  • 6. 피곤하다
    '13.9.18 8:50 PM (122.37.xxx.51)

    부쳐놓은 전쪼가리와(찢어져서 상에 못올릴것) 있는 반찬에 간단히 먹었어요
    아깐 기름냄새땜에 먹기도 싫었는데, 차려놓고 먹으니 먹을만해요
    낼은 내일 걱정할랍니다

  • 7. 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13.9.19 6:22 PM (121.147.xxx.151)

    올 해는 큰 댁에서도 여행 가시고

    저희 가족끼리 조촐하게 지내니

    있는대로 다 먹고

    없으면 없는대로 다른 음식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650 문이과 통합 확정이 된건가요? 1 dma 2013/09/18 3,105
300649 도와주세요ㅠ출산 후 계속 배가 아파요. 어느 병원 가야하나요?.. 5 .... 2013/09/18 2,521
300648 이 원피스좀 봐주세요... 11 79스텔라 2013/09/18 3,911
300647 사촌은 원래 일한해요? 7 명절 2013/09/18 2,302
300646 모텔에 와서 쉬고 있어요.. 102 ㅠㅠ 2013/09/18 22,288
300645 음식다하고나면 도착하는 여자사람... 19 쩝.... 2013/09/18 10,350
300644 아리따움에서 화장품 구매하면요 7 샘플 2013/09/18 1,990
300643 이쯤되면 친정오빠 정상아닌거죠?? 8 휴~~ 2013/09/18 4,196
300642 좀아까 산책하면서 문득 든생각... 정말 정말 궁금해요.. 2 좀 뜬금없지.. 2013/09/18 1,520
300641 14년된 그랜저 XG 15 의견주세요~.. 2013/09/18 3,308
300640 남동생,올케 흉좀 볼랍니다 ㅠ 7 털파리 2013/09/18 5,159
300639 복코는 성형하면 망하나요? 11 복코 2013/09/18 11,870
300638 은평뉴타운 동네 어때요 5 양파깍이 2013/09/18 3,720
300637 전화안하는 아랫동서 49 짜증 2013/09/18 13,551
300636 책상 구입 조언 부탁드려요.. 1 데스크 2013/09/18 1,015
300635 개님께서 몸살이시래요. 9 추석명절 2013/09/18 3,049
300634 단식중인데 머리카락이 안빠져요 10 신기해요 2013/09/18 4,946
300633 결혼14년 아직도 시댁가기가 부담스러워요 1 2013/09/18 2,708
300632 카톡 질문드려요... 1 side 2013/09/18 1,350
300631 아이한테 부부싸움 보여주면 10 눈에띄네 2013/09/18 4,660
300630 새머리 인간들이 국민들께 추석인사 한답니다~ 7 손전등 2013/09/18 1,804
300629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감사노트를 시작했어요. 18 언제나 화이.. 2013/09/18 4,723
300628 분당쪽에 내일 하는 식당 있나요? ... 2013/09/18 1,363
300627 아빠 팔 한쪽이 퉁퉁 부으셨어요. 5 초겨울 2013/09/18 1,424
300626 뉴카렌스 가격 (사야 할지 말지 고민) 2 .. 2013/09/18 1,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