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금의제국 누가 차지할까요?

dd 조회수 : 2,997
작성일 : 2013-09-17 21:48:50

저는 성재에 한 표 던집니다~.

근거는 8횐가9회에서 한정희씨가 성재가

차지하는 상상하면서 나왔던 초상화 때문인데,

한 번 쓰고 버릴거면 굳이 제작 안했을 거 같네요.ㅋㅋㅋ

 

나머지는 다 파멸한다에 걸어볼랍니다.

 

 

IP : 125.179.xxx.1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17 9:51 PM (211.234.xxx.79)

    저도 성재가 제일 훈훈한 마무리일것 같아요.
    재미있게 봤지만 너무 꽈대서
    이젠 좀 얼른 누가 차지하고 끝났으면 좋겠어요ㅎ

  • 2. ..
    '13.9.17 9:53 PM (175.114.xxx.80)

    보고 나면 뒷목이 뻐근해지는 것이 너무 숨막히는 드라마에요.. 그래도 이 드라마 덕분에 이번 여름 잘 넘겼네요.. 작가님의 필력이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서윤이 될 거라 봅니다...

  • 3. ㅇㅇ
    '13.9.17 9:53 PM (125.179.xxx.138)

    헉 치매 연극인가요!!!!!!! 역시 한정희씨

  • 4. ..
    '13.9.17 9:55 PM (211.234.xxx.79)

    한정희면 대박

  • 5. 사회기부
    '13.9.17 9:57 PM (175.193.xxx.243)

    전액 사회환원에 1표 겁니다.^^

  • 6. 요건또
    '13.9.17 9:58 PM (182.211.xxx.176)

    최성재가 회장이 된다는건 최서현이 그걸 용인해야 된다는건데, 감옥에 갇혀서 힘을 쓸 수 없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너무 개연성이 없지 않을까요?
    최서현이 하늘같이 여기는 아버지의 유지인, 조카 명훈이에게 회장 자리를 넘기는 것도 꺼려하는 판국에, 아무리 소울 메이트 동생 성재라 하더라도, 아버지도 다르거니와 어머니가 원수같은 한정희인데 그걸 용납한다는게 넌센스.
    그간 성재와 사이가 좋았던건 성재가 경영권에 전혀 뜻이 없었던게 전제 조건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무리 오너 가족이라지만 경영 경험이 전혀 없는 성재를 회장 자리에 앉힌다는게, 사장단에서 용인할 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건 최동성이 살아있다 하더라도 후계자 수업이니 뭐니 하면서 여러 보직을 거치게 하다가 회장이 되게 하는거지, 그룹 경영 요직을 전혀 행하지 않은 성재가 회장된다는건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너무 개연성 떨어지는 설정 아닐까요?

  • 7. 성재
    '13.9.17 10:01 PM (39.112.xxx.128)

    아버지가 박건형아닌가요?

  • 8.
    '13.9.17 10:50 PM (175.121.xxx.135)

    아버지는 박근형씨가 아니고 한정희(김미숙)의 전남편과의 아들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646 좀아까 산책하면서 문득 든생각... 정말 정말 궁금해요.. 2 좀 뜬금없지.. 2013/09/18 1,520
300645 14년된 그랜저 XG 15 의견주세요~.. 2013/09/18 3,308
300644 남동생,올케 흉좀 볼랍니다 ㅠ 7 털파리 2013/09/18 5,159
300643 복코는 성형하면 망하나요? 11 복코 2013/09/18 11,870
300642 은평뉴타운 동네 어때요 5 양파깍이 2013/09/18 3,720
300641 전화안하는 아랫동서 49 짜증 2013/09/18 13,551
300640 책상 구입 조언 부탁드려요.. 1 데스크 2013/09/18 1,015
300639 개님께서 몸살이시래요. 9 추석명절 2013/09/18 3,049
300638 단식중인데 머리카락이 안빠져요 10 신기해요 2013/09/18 4,946
300637 결혼14년 아직도 시댁가기가 부담스러워요 1 2013/09/18 2,708
300636 카톡 질문드려요... 1 side 2013/09/18 1,350
300635 아이한테 부부싸움 보여주면 10 눈에띄네 2013/09/18 4,660
300634 새머리 인간들이 국민들께 추석인사 한답니다~ 7 손전등 2013/09/18 1,804
300633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감사노트를 시작했어요. 18 언제나 화이.. 2013/09/18 4,723
300632 분당쪽에 내일 하는 식당 있나요? ... 2013/09/18 1,364
300631 아빠 팔 한쪽이 퉁퉁 부으셨어요. 5 초겨울 2013/09/18 1,424
300630 뉴카렌스 가격 (사야 할지 말지 고민) 2 .. 2013/09/18 1,768
300629 소개팅에서.. 6 2013/09/18 2,365
300628 서울 지하철에 사람이 없어요. 2 대박 2013/09/18 2,440
300627 나가수 박정현 와우 5 히히 2013/09/18 4,620
300626 이혼...아이들이 있는 이혼문제요.. 53 도와주세요 2013/09/18 13,515
300625 에세이 잡지 추천해주세요 2 에세이 2013/09/18 911
300624 소고기와 돼지고기 바베큐할 때요? 6 바베큐 2013/09/18 7,460
300623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6 참맛 2013/09/18 1,939
300622 좀 쑥스러워도 선물에 카드나 쪽지를 같이 쓰는 게 참 좋은 거 .. ........ 2013/09/18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