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5주차 임산부에요. 벌써 배가 부르네요 어떡하죠? ㅋㅋㅋㅋ
요즘 일도 많고 어제도 밤열시퇴, 오늘 새벽 5시반 기상 후 열일~~ 너무너무 피곤했어요.
그래서 부산 시댁에 첫째랑 남편 내려보내고 저는 우리집 강쉐이와 단 둘이 여유롭게 쉬어볼라고요. 어머님께 전화도 드렸구요~~~
좀 심심할 것도 같지만 은근 기대되네요 얼마만이야 혼자만의 시간~~~ 앞으로는 더 없을 거 같으니 꿀같은 휴식 즐길라구요. 저도 콧노래가 절로 나오네요 니냐니냐뇨~~~~~ ㅋㅋㅋㅋㅋㅋㅋ
니냐니냐뇨~~~~
배부른여자 조회수 : 1,055
작성일 : 2013-09-17 20:01:07
IP : 124.49.xxx.6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