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유할때 주의깊게 잘 살펴 보세요!

콩이 조회수 : 3,479
작성일 : 2013-09-17 19:21:45
IP : 58.148.xxx.1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셀프주유
    '13.9.17 7:35 PM (112.186.xxx.156)

    그래서 전 셀프주유 하는 주유소로 가요.
    요샌 세상이 하도 험해서리..

  • 2. 헐ᆢ
    '13.9.17 7:41 PM (125.179.xxx.18)

    덕분에 잘 알아뒀네요.. 로니62님 감사^^

  • 3. 괜스리
    '13.9.17 7:59 PM (58.148.xxx.155)

    글 올려놓고 오해하는거 아닌가했는데...
    제차 계기판에 172라는숫자가 남은걸
    확인후, 주유했는데 오만원 주유후,419로
    표기 되었으니...리터당1730 원이니 거의
    4리터가 덜 들어갔다는 계산이...헐~~~

  • 4. 본문내용이ㅠ
    '13.9.17 8:06 PM (58.148.xxx.155)

    대문글 수정하다 날아가 버렸네요..
    주유하고 내내 찝찝했는데, 이런일이ㅠ
    뭔가 확실한 조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차라리 기름값 측정을 제대로하고 적랑을
    줄것이지..

  • 5. 아~
    '13.9.17 8:56 PM (58.148.xxx.155)

    로니62님 답변 감사합니다
    네이버 검색 해 보니 주유기 손잡이로는 기름의 양을 속일 수 없고, 유속을 조절하느라 손잡이를
    쥐었다 폈다 하는것이라는 답변이 있네요
    어떤말이 맞는건지 정확한 답변을 듣고 싶네요

  • 6. 셀프
    '13.9.17 10:24 PM (211.208.xxx.12)

    셀프 주유 할 때는 호스를 주입구에 대고 그냥 있다가 주입이 다 되면 스톱을 시켰는데요.

    주유소에서 기름을 주입 할 때는 왜 필요 없는 동작을 할까요???

    이것만으로도 냄새가 나는데요.

  • 7. 이상하네요
    '13.9.17 11:50 PM (68.36.xxx.177)

    여긴 미국이고 제가 직접 넣은 적도 있고 지금 사는 곳은 직원이 넣어주는 데 주유기로 그런 일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원글을 의심해서가 아니고 제가 손 힘이 약해서 꽉 쥐지 못해도 그대로 계산에 반영되던데요. 살살 쥐면 금액이 천천히 올라가고 꽉 쥐면 쑥쑥 올라가는..)
    기름 들어가는대로 기름양이랑 금액이 같이 계산되는데 여기 주유소에서 저런 쥐었다 놓았다 하는 동작을 하는 경우는 손님이 일정 액수만큼의 주유를 원하는 경우에 합니다.
    예를 들어, 20불어치 넣어달라고 하면 기계에 세팅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래된 기계의 경우 사람이 주유기 손잡이를 갖고 20불이 딱 떨어지도록 조절하죠.
    쥘 때만 기름이 나오니까 금액이 올라가는것을 확인하면서 쥐었다 놨다 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565 이제부터 전 친어머니 없는 셈 치고 살렵니다 7 녹차 2013/09/18 4,472
300564 어제 jtbc뉴스를 보고 모처럼 희열을 느꼈습니다. 22 손석희짱 2013/09/18 5,196
300563 오늘놀이공원 사람많을까요? 5 오늘 2013/09/18 1,769
300562 며느리대접을 하녀대접으로 하는 시어머니들은 대개 본인 자신도 20 ..... 2013/09/18 7,155
300561 오늘 제부도 식당들 문열까요 1 ㅇㅇ 2013/09/18 1,926
300560 남편의 주장 13 ..... 2013/09/18 3,507
300559 양재코스트코에서타이어갈았어요 10 2013/09/18 4,425
300558 대한민국 수호자3 우꼬살자 2013/09/18 1,447
300557 어쩌지요? 3 LA갈비 2013/09/18 934
300556 이 쇼핑몰 모델 정말 예쁜거같아요. 42 llo 2013/09/18 17,127
300555 박근혜 아동 인권의식 있어요 4 박근혜멋쪄 2013/09/18 1,728
300554 서울사람 9 우체부 2013/09/18 2,752
300553 장가안간 시아주버니들~~ 17 헹~ 2013/09/18 9,480
300552 알고 보면 생각보다 어려운 게 ‘악수’ 스윗길 2013/09/18 1,508
300551 부추전 부칠 때요 5 전전전 2013/09/18 2,505
300550 첫명절 앞두고 잠이 안와요 ㅠㅠ 3 첫명절 2013/09/18 1,757
300549 서윤이는 태주 좋아한거 같죠? 1 ㅇㅇ 2013/09/18 2,333
300548 더테러라이브 보고... 하정우 칭찬좀 할께요^^ 5 ㅇㅇ 2013/09/18 2,566
300547 무재사주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2 00 2013/09/18 5,741
300546 아티스트 봉만대 영화 봤어요-.ㅡ;; 2 헐... 2013/09/18 2,427
300545 지금 집 사라고 권하는 친구는 친구도 아니다 2 ... 2013/09/18 3,337
300544 진작에 레시피를 좀 보고 할걸.... 6 소갈비찜 2013/09/18 3,053
300543 시댁에 대한 유일한 불만이 11 불만 2013/09/18 4,867
300542 생후 30일 안된 아기데리고는...제가 제대로 처신한 것맞나요?.. 26 2013/09/18 6,180
300541 선물용 1돈 돌반지 구입 어디서 해야할까요? 돌반지 2013/09/18 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