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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회담 왜 결렬됐나…현격한 견해차에다 의제조율도 못한 탓 外

세우실 조회수 : 3,525
작성일 : 2013-09-17 11:10:19

 

 

 

 
3자회담 왜 결렬됐나…현격한 견해차에다 의제조율도 못한 탓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916_0012365364&cID=1...

'국정원·채동욱' 작심 공방…애초부터 교집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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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정국운영 도움될 것" 與 "野 일방요구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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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3자회담, 합의 없이 끝나…대치정국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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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증세 첫언급…"국민공감속 증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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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회담' 파국·野장외투쟁 계속…멀어진 정국정상화
http://www.segyefn.com/articles/article.asp?aid=20130916025930&cid=0501030000...

[사설] 제 말만 한 3자 회담, 民生은 어디 있나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09/16/20130916004996.html?OutUrl=nate

쟁점마다 양보 없었던 회담 後…'변한 게 없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916_0012365428&cID=1...

朴 대통령 "국정원 문제 지난 정부에서 일어난 일…사과 못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7768

민주 '격앙'…"원내외 병행투쟁 전면 재검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9/16/0200000000AKR2013091622960000...

朴대통령·김대표, 3대 핵심쟁점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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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3자회담] 金 "국정원 국내파트 없애자"-朴 "DJ·盧 때는 왜 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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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여·야 3자회담] 靑·민주 '마이웨이' 대립각만 확인.. 정기국회 장기 표류 가능성
http://media.daum.net/issue/531/newsview?issueId=531&newsid=20130917035726000

[청·여·야 3자회담] 金대표 작심한 듯 요구사항 쏟아내자 朴대통령 조목조목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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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회담 결렬] 쟁점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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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불통’… 대결정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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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의원들 SNS보니…"암흑 터널" "사상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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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복지재원 부족땐 국민공감대 하에 증세 할수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860588

"민주당 사과요구에 朴대통령 거부"‥3자회담 사실상 결렬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2810966602940776

<'화기애애' 순방설명회…'살얼음판' 3자회담>-1,2,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9/16/0200000000AKR2013091616110000...
 

 

 

그냥 상대편이 박근혜이고 새누리당이고... 뭐 그래서 그런 거죠.

이번 회담의 요약이 "난 야당 필요없어. 그냥 갈꼬얌." 정도였던 만큼

애초에 성공적인 회담을 할 생각이 아예 없었던 걸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작심 공방은 당연합니다.

이게 뭐 길 가다가 오빠 우리 언제 밥 한 번 먹어요~ 그리고 만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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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가한 비인간성은 내 안에 깃든 인간성을 파괴한다.”

                        - 이마누엘 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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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ㄱ
    '13.9.17 11:18 AM (115.126.xxx.33)

    신문 제목만 봐도....

  • 2. 의제 없이
    '13.9.17 11:24 AM (116.39.xxx.87)

    만난다는게 말도 되지 않아요
    3자 회담이 사우나 토크인가요?
    민주당당대표와 사진찍는게 목적이였는데
    김한길이 딱 부러지게 따지니 청와대도 얻지도 못하고
    민주당은 박근혜의 현실인식을 정확히 드러나게했죠
    3자 회담 하기전에는 반대 했는데 하고 나니 김한길이 잘했다고 생각해요
    박근혜는 말이 길면 죽써요 항상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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