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오로라 어땠어요
어떻게 됐나요
어제 스토리 궁금해요.
1. 어젠
'13.9.17 8:45 AM (61.102.xxx.228)정말 내용없었어요 시간 때우다가 끝났지요
누나들3명이 오로라집에가서 미안하다고 빌다가 로라엄마가 밥해줘서 밥얻어먹고
오로라랑 각자 차타고 절에가는걸로 끝났어요2. 궁금
'13.9.17 8:49 AM (175.223.xxx.53)헉.. 어쨋든 절에 가는군요
3. 근데
'13.9.17 8:52 AM (61.79.xxx.76)마마 누나들이 묵던 그 방은
호텔,모텔 뭔가요?
침대가 두 개라서 호텔 같은데
좀 누추해서 호텔이라 하기도 그렇고..
오래 된 호텔일까요?4. ㅡㅡ
'13.9.17 9:03 AM (39.7.xxx.223)중간부터 봤는데
설희모-승마 조심해
설희-말에서 떨어지지 않아도 교통사고고 날 수 있고. 승마만 위험한거 아녜요(복선?)
설희모-그건 그래. 나도 로라랑 승마 배워야지. 고부가 같이 승마 하면 얼마나 좋아
누나들-로라네 집에 셋이 나란히 앉아 로라 같이 가자며 호러 찍음.
할머니는 밥해준다고 국 끓이거
그 와중네 막내누나는 '아욱국이네' 독백
오로라-결국 같이 절로 내려가기로 함. 중간에 휴게소 화장실에서 오밤중이지만 누가 알아볼까봐 어울리지도 않는 선글라스 쓰고 나와서
차에서 부자연스럽게 벗어버림5. 그 여자주인공
'13.9.17 9:13 AM (59.22.xxx.219)다른걸 떠나..오래 방영되면 예뻐보이든지 정이 가든지 해야 하는데
대본의 탓인지 참 몰입이 안되요
행동거지가 이해가 안되서 그런지..아무리 사랑이 주제?라고 할지라도 설희랑 해맑은 가족이 불쌍하네요6. ..
'13.9.17 9:20 AM (203.226.xxx.236)오로라 너무말라서 이쁜데가 없어요. 다리하고팔하고 굵기가 똑같은거 같아요. 임예진딸로 나오는 애는 어쩜 상체가 후덜덜한지 저렇게 허리긴 연예인은 처음.
어제 그 할머니 누나들 밥먹이는거 어이없음. 로라
양다리걸치는것도 웃기고 ㅎ7. ㅇㅇ
'13.9.17 9:22 AM (119.194.xxx.163)저두 설희불쌍해서 더이상 보구 싶지않아 안봐요 어제부터..
로라두 미우네요8. 시간때우기~
'13.9.17 11:29 AM (211.202.xxx.216)쪄네요,,,내용도없고,,,마마가딴데로갈까바급하다며,,,호텔엔왜가나요,,,바로절로가지,,,다지클럽가는것두,,노래방가서때운다고하니,,,클럽으로,,, 왕재미없었어요
9. ....
'13.9.17 12:39 PM (121.167.xxx.138)여주 썬글쓴거만 나오면 풉!!하고 웃음이 나와요;;
모자도,썬글도 안어울린다 안어울린다 이렇게 안어울리는 연예인 첨일듯 ㅋㅋ10. 긴허리짧은치마
'13.9.17 5:39 PM (124.54.xxx.166)이러다 설희없애겠즁 죽이든 보내든
그꼴을봐야하나
임성한드라마를보는 내 업보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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