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굼한데요
아래동서가 동갑이거나 더나이가 많다고
서로 존대한다는게 맞다면
시댁일에 있어서 당연히 형님이 더 일을 하는것
은 당연한것인가요( 뭐든지 똑같이 받았다면요)
이해가 안되서요
나보다 일과 의무가 더많다면 나이가 어린 형님이
라도 하대해도(아주 무경우만 아니면요) 그렇게
자존심상할가요 사회에서는 괜찮은데 왜
시댁관계어서는 그렇질 않는지
물론 윗사람 느릇은 안하는 이기의 극치를
달리는 사람에게는 예외이지만요
나이가 많으니깐 하대하는게 싫다면 내가 더 나이많다고
일이닌 의무에 더 나서는것도 아닌데 좀 그래보여서요
제가 말하는점은 윗동서가 시댁일이나 의무를 더 하고
있는 환경에서 라는 전제조건에서 말하는거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서간에
그냥 조회수 : 1,505
작성일 : 2013-09-17 00:05:12
IP : 14.32.xxx.2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9.17 12:50 AM (211.199.xxx.101)저는 울나라 시댁문화는 군대 비스무리하다고 생각해서 형님이 아랫동서에게 반말하는게 그렇게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아요.남자들 군대가면 나이상관없이 계급순이자나요..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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