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뉴에이지 피아노곡 좀 찾아주세요.

답답 조회수 : 1,436
작성일 : 2013-09-16 22:44:58
정말 흔하게 들을 수 있는 곡입니다.

시그널이나 안내방송, 기타등등에서 배경음악으로 잘 쓰이는 밝고 명랑한 곡이고요.

다장조 계이름으로 말씀드리자면...
(반박자쉬고)시도솔..파미레미파솔도시도라시미파솔레
뭐 대충 이런 진행입니다.

아시는 님...플리즈

IP : 59.187.xxx.2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바나
    '13.9.16 10:49 PM (183.96.xxx.80)

    야니 찾으시면

  • 2. 아마
    '13.9.16 11:07 PM (211.234.xxx.39)

    장세용- shining the morning
    이 곡 아닐까요 :-)

  • 3. 원글이
    '13.9.16 11:07 PM (59.187.xxx.229)

    야니의 허바나...라는 곡이란 말씀인가요?
    검색해 봐도 안 나오고요, 야니 곡은 아닌 듯 합니다만...

  • 4.
    '13.9.16 11:08 PM (61.84.xxx.86)

    이사오 사사키?

  • 5. 역시!
    '13.9.16 11:11 PM (59.187.xxx.229)

    아마님, 빙고!
    정말 고맙습니다.^^b

    다른 님들도 고맙습니다.^^

  • 6. 아마님.....
    '13.9.16 11:45 PM (114.200.xxx.253)

    대단하십니다.
    부러움과 감탄의 눈빛으로
    이곡 좋아하는 곡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552 너무 쓸쓸한 추석 14 쓸쓸 2013/09/17 4,960
300551 오이 얼은건 버려야 할까요? 6 ㅇㅇ 2013/09/17 5,167
300550 서화숙 님 칼럼 시작 2 촌철살인 2013/09/17 1,822
300549 2018년부터 대체휴일 하는거 아세요 15 ... 2013/09/17 5,450
300548 퍼온글 택배상하차 알바 2 택배 2013/09/17 2,255
300547 재방송 지금//sbs 스페셜 "죽음의 습격자 .. 녹색 2013/09/17 1,636
300546 한명숙 ”짜맞추기로 실형 둔갑…끝까지 싸울 것” 5 세우실 2013/09/17 1,243
300545 급질문..너무 짠 LA갈비 4 어떻해! 2013/09/17 2,251
300544 저희 딸이(초1) 시어머니 가 꼭.... 10 2013/09/17 3,388
300543 주차연습 정말 재밌네요.ㅎㅎ 3 초보 2013/09/17 4,234
300542 초등 영어사전 1 영어 2013/09/17 1,175
300541 연수원 간통사건 보고 생각나는 일화 2 음.. 2013/09/17 2,590
300540 길 가다가 초등학생 핸드폰 빌려줬는데 자기 엄마한테 하는 말이 3 그녀석부자되.. 2013/09/17 3,227
300539 명절비용 이럴때는? 6 에휴 2013/09/17 2,070
300538 명절 앞두고 며느리들 집단 패닉상태네요 23 이것은 인재.. 2013/09/17 10,998
300537 상담공부하신 분께 여쭤요. 4 .. 2013/09/17 1,861
300536 노니님 김치양념으로 오이김치해도 될까요? 2 평등한추석 .. 2013/09/17 1,178
300535 전세계약금을 100만원 받았는데요 5 바나나 2013/09/17 1,548
300534 결혼식 한 달 후, 선물로 상품권 주는 거 어떤가요? 1 선물 2013/09/17 1,694
300533 '사찰 피해자' 대통령, 사찰을 용인하다 1 박근혜 민낯.. 2013/09/17 1,180
300532 딸과의 카톡을 본 남편이 10 전화위복인가.. 2013/09/17 4,291
300531 지금 경찰 수험생 까페에서 박근혜 성군이라고 난리네요 4 ... 2013/09/17 1,941
300530 선글라스 알이 하나 빠진채 쓰고 다녔어요.. 54 망신. 2013/09/17 8,100
300529 삼십분내내 카페 옆자리에서 욕쓰며 이야기할 경우 2 xiaoyu.. 2013/09/17 1,408
300528 3년만에 집이 팔렸어요 8 후련 2013/09/17 4,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