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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그냥 싫어요...ㅜㅜ 엉엉

예쁜 나 조회수 : 14,400
작성일 : 2013-09-16 22:31:03

시어머니 볼 날이 몇 시간안 남았네요...

그냥 싫어요,,, 너무 싫어요..

이유는 절 싫어하세요...

남편을 혼내야하는데도 절 혼내고... 마냥 째려보고.... 인사도 안 받으면서 인사 안 한다고 맨날 모하 하구....

게다가 이번엔 그 집구석에서 자고 오자네요, 남편이.....

휴.....ㅜㅜㅜ한숨만 나와요...

그 무선 얼굴을 봐야 한다니 1박 2일 동안.....ㅜㅜ

아...빨리 명절이그냥 지나갔음 좋겠어요...

IP : 175.194.xxx.18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9.16 10:33 PM (121.136.xxx.249)

    사법연수원 시어머니 문자보니 ....
    울 시어머님은 그에 비하면 천사던데요 ^^

  • 2. ..
    '13.9.16 10:35 PM (223.33.xxx.11)

    진실성이 안 느껴짐

  • 3. ㅅㄱ
    '13.9.16 10:35 PM (115.126.xxx.33)

    그냥 사무적으로 옆집 아줌마 대하듯...
    깍듯하게만 대하세여...

    칭찬받고 싶다거나 잘 보이고 싶어하는 마음 버리세요...

  • 4. ...
    '13.9.16 10:37 PM (1.244.xxx.195)

    집구석이라니...

    그래도 내남편이 자란 곳인데
    그런 표현 좋지 않아요.

  • 5. ...
    '13.9.16 10:40 PM (49.1.xxx.34)

    저런 시어머니면 그냥이 아니라 당연히 싫겠네요.
    손님대접해주고 편하게 대해줘도 아직 서먹서먹할텐데 언제부터 식구로 부대끼며 살았다고
    저리 대하신답니까.

    시가에서 말 많이 하지 말구요. 시어머니하고 말 섞지 말구요.
    같이 있어야한다면 다른 식구와 같은 공간, 특히 남편과 같이 계세요.
    시모가 냉랭하면 님도 냉랭하게 하구요. 기본만 하시구요.
    할말은하세요. 처음부터 서로 기대를 버려야 차라리 나중에 편합니다.
    그리고 저 애가 만만하지는 않구나 인식하셔야 님의 남은 긴 세월이 편할겁니다.

  • 6. 참맛
    '13.9.16 10:42 PM (121.151.xxx.203)

    그냥 동네 애들 대하듯이 하시길~

  • 7. .ㅇㅇ
    '13.9.16 10:43 PM (203.236.xxx.252)

    남편대신 며느리혼내고 째려보고 인사도 안받고...
    헐 남편직업이 사짜예요? 저런 시모도 시짜니까 무조건 며느리는 받아주고 참아야하나보네요

  • 8. ㅁㅁ
    '13.9.16 10:46 PM (58.226.xxx.146)

    음...
    이제껏 안자다 처음으로 1박 2일 하는거라 정신줄을 놓으셨나봐요.
    그냥 머릿속을 비우고 다녀오세요.
    어쩌겠어요. 그 남편하고 사는 동안에는 봐야할 얼굴인데.

  • 9. 시어머니도
    '13.9.16 10:49 PM (211.179.xxx.23)

    이런 며느리 그냥 싫을듯

  • 10. 왜왜!
    '13.9.16 10:50 PM (211.58.xxx.125)

    대체 시부모들은 자기 아들 잘못하면 며느리한테 머라는지 모르겠어요. 무슨 사고구조가 그런 행동을 만드는지 정말 이해불가. 오히려 아들 시원찮음 며느리한테 미안해야할텐데. 반대로 딸 잘못하면 사위한테 뭐라하는 장인 장모는 절대 없잖아요. 우리나라 시월드 문화는 정말 세계토픽감이구요 사회인류학 논문 여러편 나올거예요

  • 11. 예쁜나,그냥 싫은 시어머니..
    '13.9.16 10:54 PM (122.32.xxx.129)

    휴...............

  • 12. ...
    '13.9.16 11:18 PM (118.42.xxx.151)

    남자들과 시월드세상인 한국이죠...
    이유도 없이 시부모라면 며느리앞에 이유없이 당당...떳떳하게 자기집 일 부려먹고, 트집은 트집대로..
    만만치 않다는걸 보여주세요.. 시모가 먼저 인격체로 안대하는데, 무조건 알아서 기면 더 군림하려고 듭니다..그런 대접 거절하세요...

  • 13. ...
    '13.9.16 11:34 PM (49.1.xxx.34)

    윗님, 시어머니도 이런 며느리는 그냥 싫을듯...이 아니라
    내 아들 앗아간것같아 며느리자리에 드는 여자는 그냥 다 싫은거겠죠.
    그걸보고 시어머니용심이라고 하죠.
    아들이 평생배우자로 선택한 사람 잘 대우해주고 잘 지낼생각은 커녕
    이제 내가 짓밟아도 끽 소리 못할 애 하나 들어왔구나 혼자서 기고만장하시겠습니다 그려.
    왜 아들만 결혼시키면 다들 사극한판 찍으려드는지 정녕 이해가 안가네.
    꼭 어디서 대접못받는 사람이 며느리한테 용심부리더라구요.

  • 14. ,,,,,,
    '13.9.16 11:40 PM (1.177.xxx.130)

    1박 2일? 그동안도 못견디고.. 세월이 한심하게 흐을듯..

  • 15. 그냥 싫은게 아니네요
    '13.9.16 11:44 PM (121.176.xxx.37)

    싫어할만 하네요
    싫은 티 팍팍 내세요
    저도 그럴려구요
    싫은티를 안냈더니 더 심해져요

  • 16. ...
    '13.9.17 12:22 AM (59.15.xxx.61)

    늦은 시간에 시어머니들이 안자고 댓글 다는구나...
    아니면 가부장적 사고에 찌들은 마초들이 댓글을 달던지...
    후자일 가능성이 더 많겠네요.

  • 17. 나도 싫어요
    '13.9.17 4:01 AM (121.150.xxx.161)

    아들 앞에서는 꼼짝도 못하고 상전 모시듯 하면서 아들대신 며느리 혼내는 시어머니 가졌네요
    그러면서 그놈의 이제 가족이라고 얼마나 부르짖는지 듣기도 싫어요
    하룻밤 자고 오면 십년은 늙어요. 얼마나 기막힌 소리를 많이 하는지...
    모시고 살아야 한다면 전 이혼합니다.

  • 18. 그냥
    '13.9.17 4:26 PM (180.67.xxx.11)

    동네 구멍가게 아줌마 대하듯 하세요. 생판 남인데 남이 나한테 어쩐다고 상처 받을 필요 없고요.
    물론 기분이 나쁘긴 하죠. 매일 보는 것 아니면 걍 그런가보다 무시.

  • 19. 인사 안 하면 안 한다고 뭐라하고..
    '13.9.17 4:37 PM (203.247.xxx.20)

    이 대목 보면,

    원글님이 인사 안 한 적이 있다는 거네요?

  • 20. ...
    '13.9.17 5:19 PM (1.238.xxx.85) - 삭제된댓글

    꼭 님같은 며느리 보세요 ㅉㅉ

  • 21. 인사를
    '13.9.17 5:20 PM (119.193.xxx.210) - 삭제된댓글

    안 받으시니 안 하신것 아닌가요?

  • 22. 안 받는다고 안 하나요?
    '13.9.17 5:57 PM (203.247.xxx.20)

    인사 안 받는 걸 흉볼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인사 안 하면 인사 안 하는 걸로 야단 듣게 되는 거죠.

  • 23. ...
    '13.9.17 5:58 PM (211.234.xxx.118)

    ㅎㅎ 제 시누랑 똑같네요 그댁 시엄니 하시는 짓거리가..
    위에.원글님.나쁘게말하는 미친.댓글들은 살포시 무시해주시구요,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나이 처드시고도.그런 못난.인성 가진 시엄니를 한심하다고
    원글님이 시엄니를 위에서 내려다보세요.
    시엄니가 무슨말 무슨행덩을 하든, 님은 님 할도리만 딱 하시면서 속으로 혀 끌끌 몇번 차고 넘겨버리세요.
    니가 아무리 그렇게해도 내남편은 내꺼고 우린 행복하다는걸 보여주세요.

  • 24. ...
    '13.9.17 6:05 PM (211.234.xxx.118)

    그리고 남편에게는,
    자기는 어머니가 내게 어떻게하시는지 잘 모르겟지만
    난 정말 힘들다. 하지만 자기 엄마기 따문에 자길 위해 좋게 생각하려고 내가 애쓴다는것만큼은 알아줫음 좋겟다..
    천사표로 보이시면서 살짝살짝 시모의 악행을 흘리세요.
    남편은 결국 세월이 흐를수록 아내편이 될수밖에 없지만,
    아직까진 원글님의 정당함을 남편에게 인식시켜야하는 시기에요.

    제 옛날 모습이.떠올라서 길게 답글 달고 갑니다.
    시모따위 때문에 우울해마시고 꼭 현명하게 대처하ㅛㅣ며 행복하시길 바래요

  • 25. 인사를
    '13.9.17 6:16 PM (119.193.xxx.210) - 삭제된댓글

    하면 안받고 안하면 뭐라하시고...
    어쨌든 인사를 받거나 안 받거나 해야 한다는건데,받는 사람도,하는 사람도 무슨 의미가 있나 모르겠군요.

  • 26. 본인은
    '13.9.17 8:56 PM (175.208.xxx.91)

    본인은 어떤 며느리인지 가슴에 손 올리고 생각해보길
    무조건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잘해야 하나요?
    글 보니 원글님 집구석이니 하는 소릴 하는거 보니
    만만찮은 며느리같은데
    시어머니가 그냥 싫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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